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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여러 논란에도 불구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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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김정현 조종설,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 등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57회 백상예술대상 틱톡 인기상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앞서 3일 오전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5월 3일 오전 11시부터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8일간 틱톡 인기상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상예술대상 측에 따르면, 틱톡 인기상은 TV·영화 부문에 오른 후보자 남자 35명, 여자 34명 중 최다 득표한 남녀 각각1인이 받게 됩니다.
현재 남자1위는 김선호, 2위는 김수현, 3위는 송중기입니다. 여자 후보는 서예지가 압도적입니다. 서예지 뒤를 이어 2위는 신혜선, 3위에는 김소현이 안착했습니다.
해당 결과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과연 서예지가 57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할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앞서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인 김정현의 '가스라이팅 논란'에 휩싸이며 그가 출연하고 있던 수많은 광고 회사로부터 손절을 당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이라도 실내 공공장소나 백신 미접종자들이 실내에서 두 가구 이상 모임을 할 때, 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코로나 19 중증질환 또는 고위험군과 같이 사는 사람과 실내에서 만날 때는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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