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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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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습니다.
12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예지는 오는 13일 예정된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예지는 당초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12일, 3년 전 배우 김정현이 MBC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한 배경에 서예지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김정현 조종설’에 휩싸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당시 김정현이 스킨십 장면을 연기하지 못하게 내용을 수정할 것을 지시했고, 이와 관련해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소속사 측이 묵묵부답하면서 ‘내일의 기억’ 시사회가 주목됐지만 결국 서예지는 불참을 선택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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