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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측, 김정현과 과거 교제 인정…"드라마 논란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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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 측이 동료 배우 김정현과 과거 교제한 것은 맞지만 김정현의 드라마 하차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공식입장을 내고 "김정현 측과 확인 결과,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논란이 된 내용대로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 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며 "한 배우가 어떠한 의지를 가지지 않고 연기와 촬영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김정현도 다른 작품을 촬영 중이던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예지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서도"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지만 이후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고, 또 학교 폭력 관련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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