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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시즌 2 제작 소식 ... 팬들 기대감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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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시즌2제작 소식에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6일 제작사 빅오션EN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년 최고의 히트작! '열혈사제'가 돌아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열혈사제2'에 대해 2022년 방송 예정이며, 박재범 작가가 시즌1에 이어 극본을 맡고, SBS에서 20부작으로 방송된다는 정보도 함께 게재했습니다. SBS 측은 "'열혈사제2' 편성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9년 4월 종영한 '열혈사제'는 가톨릭 사제 김해일과 구담경찰서 형사 구대영이 만나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김남길은 '열혈사제'를 통해 '2019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9년 방송된 SBS '열혈사제'는 마지막회 말미에는 'We Will BeBack'이라는 문구가 삽입돼 시즌2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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