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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학폭 논란...'배우 지수는 학폭 가해자' 글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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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계에 불어닥친 학교 폭력 논란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지수는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을 작성한 네티즌 A씨는 자신이 지수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2007년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여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폭로했습니다.
A씨는 지수와 그 친구들이가한 괴롭힘에 대해 폭로하며 "악랄하게 사람들을 괴롭히고 못살게 군 학폭 가해자가 지금은 선한 척착한 척 사람들의 인기를 받아먹고 산다는 것에 깊은 혐오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수는 지난2015년 MBC 드라마 '앵그리맘'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닥터스','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내가 가장 예뻤을때'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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