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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한예리, 오스카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 TOP 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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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꼽은 오스카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TOP 5에 선정됐습니다.
2일 '미나리'배급사 판씨네마에 따르면 한예리는 버라이어티의 오스카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 베스트5에 선정됐습니다.
'미나리'는 최근 '아카데미 전초전'이라고 불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75관왕을 기록,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할리우드 시상식 예측 전문매체 골든 더비에서도 "'미나리'의 성공 열쇠는 한예리"라고 극찬한 것은 물론 할리우드 리포터와 콜라이더에서는'오스카 여우주연상 예상 후보', '2020년 위대한 연기'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습니다.
앞서 한예리는 2021 골드리스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직접 노래를 부른 OST '레인 송'이 제93회 오스카 주제가상 부문 예비 후보로1차 지명돼 화제가 됐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공공장소, 행사, 모임 그리고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는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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