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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체포된 뒤 사망한 남성의 범행 동선, 바디 캠 증거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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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경찰에 주거침입 절도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매던 중 사망한 남성의 범행 동선과 정황이 경찰 바디캠 영상 등의 증거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안드레 리(Andre Leshon Lee)라는 해당 남성은 지난 달(8월) 28일 경찰에 체포 구금된 직후 의식을 잃었으며 이후 닷새가 지난 이달 2일 결국 사망했습니다.
달라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밤 리가 아내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차에서 내려 뛰기 시작했으며 같은 날 밤 11시경 한 남성이 질 레인(Jill Lane)의 한 주택의 현관문을 세게 치고 있다는 911 신고가 있었습니다. 해당 남성은 나중에 리로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이후 리는 또 다른 주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집주인의 총격을 받았으며 다행히 총알이 빗나가 다치지 않은 가운데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어 리는 다른 주택으로 무단 침입을 다시 시도했다가 실패한 뒤 또 다른 집 문을 차고 들어가 셀폰을 훔쳐 도주했으며 그 다음엔 에놀라 게이 애비뉴(Enola Gay Avenue)로 이동해 한 주택의 앞쪽 창문을 깨고 들어가 칼 같은 살상용 무기를 들고 집주인에게 살해 협박을 하며 돈을 갈취했습니다.
이후 해당 주택의 침실로 들어가 외부 출입을 막은 뒤 출동한 경찰과 잠깐 동안 대치하다 결국 체포되면서 리의 한 밤 중 주거 침입 절도 행각이 끝났습니다.
당시 경찰이 만일의 상황 발생에 대비해 달라스 소방 구조대 출동을 요청해 놓고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을 무사히 집 밖으로 내보낸 뒤 리를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체포 직후 리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심폐소생술이 시행됐으며 11시 30분경 도착한 달라스 소방 구조대가 리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닷새 만에 결국 사망했습니다.
현재 달라스 경찰국의 특별 수사전담팀이 리의 사망과 관련해 독극물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해당 카운티 검찰도 자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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