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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문대통령 간호사 격려에 '편 가르기'하냐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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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일 의사들의 집단 휴진을언급하며 간호사들의 업무 가중을 격려하는 글을 올리자, 야당은 문 대통령을 향해 의사와 간호사'편 가르기'를 하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간호사분들을 위로하며 그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잉해 힘들고 어려울 텐데, 장기간 파업하는 의사들의 짐까지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니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나"라고 격려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은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좌표를 찍었다"면서 "의사를 향한 대리전을 간호사들에 명하신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헌신한 의료진, 그 짧은 세 음절마저 의사와 간호사 분열의 언어로 가르는 대통령"이라며 "다음에는 누구를 적으로 돌리실 셈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문 대통령의 페이스북 글에는 “국민 건강을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의사이며, 의사도 국민”이라는 비판성 댓글이 쇄도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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