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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시장, 공중 안전 계획 기금 확충 위해 '공무원 임금 삭감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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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존슨(Eric Johnson) 달라스 시장이 공공 안전 이니셔티브 기금 확충을 위해 시 공무원 임금 삭감안을 제안했습니다. 내일(2일)부터 달라스 시의회에서 2020년과 2021년 회계연도 예산 편성안 심의가 시작되는 가운데 예산 수정안들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존슨 시장이 다른 이니셔티브 기금 지원을 위해 제안한 시 공무원들의 임금을 650달러 삭감하는 수정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8월 31일) 존슨 시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맞아 판매세수를 중심으로 시 세수는 감소하고 지출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시티 매니저가 편성한 새 예산안으로는 좋은 출발을 할 수 없으며 코로나 19 대유행 위기에 놓인 달라스 주민들을 위한 충분한 구조 지원도 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앞서 존슨 시장은 T. C. 브로드낙스(T. C. Broadnax) 시티 매니저에게 650만달러의 시 공무원 임금 삭감에 기반한 3개 수정안을 보냈습니다. 존슨 시장이 이처럼 과감한 제안을 하는 것은 임금 삭감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공공 안전을 총체적 접근법으로 다루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달라스 전역에서 강력 범죄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달라스 경찰국 소속 민간 경찰을 증원해 치안 활동에 투입되는 기존 경찰 인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범죄 발생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이니셔티브에 기금을 지원할 수 있다고 임금 삭감을 통한 시 재원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존슨 시장은 폭력 방지 프로그램을 재활용해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강력 범죄 연루 증가를 막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외 임금 삭감을 통한 예산으로 경찰차 관련 기금을 마련하고 경찰 인재 영입에도 더 힘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존슨 시장의 이러한 임금 삭감 제안에 대해 공무원들 사이에서 정지적 부각을 위한 이용으로 도덕적 해이에서 비롯된 처사라는 지적과 함께 반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시장의 의도대로 임금이 삭감된다면 일부 공무원들이 그만 두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이에 존슨 시장은 연봉 6만달러 미만의 공무원들에겐 임금 삭감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달라스 시의회의 새 회계연도 예산안 심의는 이달 말까지 최종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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