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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U 풋볼 선수, '강간 사건 용의자'로 연방 고소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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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감리교대학 SMU의 한 풋볼 선수가 같은 학교 여학생을 강간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방 고소를 당했습니다. 익명의 피해 학생을 대리하는 미셀 심슨 투에겔(Michelle Simpson Tuegel) 변호인은 SMU가 작년(2019년) 8월에 발생한 풋볼 선수의 강간 폭행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이의를 제기했을 뿐만 아니라 수사 결론과 그 발표 시기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SMU도 고대해 마지 않던 풋볼 시즌 첫 승을 거둔 지 며칠 후에 강간 피해 학생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해당 고소장의 피해 학생 주장에 따르면 해당 여학생이 가해 선수와 어울리는 것을 원치 않았으나 가해자가 피해 학생의 기숙사 방으로 찾아와 강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몇 주가 지나 피해 학생이 강간 피해 사실을 신고했지만 Title IX에 근거한 조사 차원에서 구체적인 사건 정황 진술을 위해 해당 피해 여학생 혼자 남성 조사관 한 명으로부터 힘겨운 조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더욱이 SMU는 해당 강간 피해 신고와 관련해 피해 학생에게 지원 기관 명단이 담긴 이메일을 전송한 일 말고는 그 어떤 구체적인 도움이나 지원을 제공한 바가 없었으며 가해 선수와 같은 기숙사에 살고 있는 피해 학생을 위한 상담 제공이나 거처 변경 같은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투에겔 변호인은 SMU가 해당 강간 피해 사건 조사를 연방 기관의 권고 기한인 60일을 훨씬 넘긴 무려 100일이 지나 마무리 지은 점을 지적하며 이 같은 더딘 조사 진행이 풋볼 시즌 동안 세상의 이목을 피하기 위한 의도된 것이 아니었는지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또 투에겔 변호인은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풋볼 시즌을 성공리에 끝낸 직후 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에 대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타이밍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처럼 긴 시간에 걸친 SMU의 조사 결론은 “증거 불충분”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SMU는 성명을 통해 본 대학은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선 언급을 자제하고 있으며 모든 대응은 재판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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