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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3일(월)부터 23일(주일)까지 2020 영락 손글씨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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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와 성도를 향한 사랑을 정성껏 손글씨에 담아 본다"
코로나 19로 모여서 예배드리는 것도 자유롭지 못하고, 소그룹 모임, 애찬도 하기 힘들다. 한마디로 접촉할 수 없고 각자 집에서 지내야 하는 상황이다. 영락교회(담임목사 명치호)는 이러한 가운데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3일(월)부터 23일(주일)까지 함께 나누고 싶은 성경 말씀 구절을 손글씨로 써서 꾸미는 ‘2020 영락 손글씨 대회’를 개최했다.
한 사람당 최대 2작품까지, 글자수 제한 없이 글씨체, 언어, 종이, 펜 역시 각자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꾸민 후, 이름과 소속을 기재해 카톡이나 이메일로 제출했다.
장년교육부를 담당하는 오경환 목사는 “지금 상황에서 \다른 성도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린 자녀들부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다”고 덧붙였다.
오 목사는 “손으로 쓰다 보니 말씀을 더 깊이 있게 묵상하게 됐고 가족 간에도 내가 쓴 성경 구절을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행사의 목적대로 코로나 시기에 함께 모이지 못하는 마음을 말씀을 통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보람된 시간이었다”고도 전했다.
장년교육부 심사를 통해 1등부터 5등까지 선정해 시상하고 소정의 상품을 집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작품은 영상으로 편집해 오는 30일(주일)에 ‘달라스영락장로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도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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