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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당대회에서 공직을 대선 캠페인에 이용했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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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전당대회 이틀째인 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이 공직을 대선 캠페인에 이용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전당대회에 송출한 영상에서 과거 은행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 풀려난 뒤 수감자의 사회 재통합을 돕는 활동을 벌인 존 폰더를 사면하는 이벤트를 연출했습니다. 그러면서 보수층이 중시하는 ‘법과 질서’ ‘구원’을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영상에선 새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5명의 귀화 이벤트를 주재했습니다.
하지만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메시지를 증폭시키기 위해 두 차례에 걸친 ‘깜짝 등장’을 통해 대통령 권한을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어제 정식 장관으로 지명된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이 귀화 행사를 진행한 데 대해선 공직자의 공무와 정치 활동을 분리하도록 한 ‘해치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또 어제 전당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멜라니아 여사의 백악관 로즈가든 연설도 논란이 됐는데 멜라니아 여사가 연방정부 자산인 백악관을 남편인 트럼프의 재선을 돕는 데 활용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순방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의 찬조 연설도 논란이 됐습니다. 한편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 외교위원회는 폼페이오 장관의 해치법 위반 가능성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조사를 주도하는 민주당의 호아킨 카스트로 하원의원은 폼페이오장관이 이번 연설을 준비하면서 국무부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국무부에 요구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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