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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상륙 앞둔 열대성 폭풍, DFW 지역엔 '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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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차를 두고 텍사스(Texas) 동남부 지역 상륙이 예상되는 두 개의 열대성 폭풍 피해 방지를 위한 주 정부 차원의 대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폭풍이 북텍사스(North Texas) 지역에는 비를 내리는 정도의 영향만 미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주에 텍사스 일부 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고된 두 열대성 폭풍 마르코 (Marco)와 로라(Laura)로 인해 북텍사스 일부 지역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26일)과 모레 이틀간 지역에 따라 높은 습도와 함께 비가 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습니다.
예보에 따르면 이번 폭풍들은 루이지애나(Louisiana) 주의 걸프 지역을 따라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오늘쯤 열대성 저기압으로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폭픙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4인치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며, 이로 인해 급격한 홍수 피해도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 두 폭풍이 루이지애나의 동남 지역에서 플로리다(Florida)의 팬핸들(Panhandle) 지역을 지나 텍사스에 상륙할 즈음엔 세력이 더 약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북텍사스에 비가 오더라도 DFW 동부와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아직 열대성 폭풍으로 센트럴 쿠바(Central Cuba) 연안 인근을 지나 빠른 속도로 텍사스 서쪽과 서북쪽을 향해 이동하고 있는 로라의 경우 멕시코 걸프만 해역에 이르면 세력이 강해져 1단계의 허리케인으로 발전하고 텍사스 내륙에 도달하면 시속 10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2단계의 허리케인으로 격상될 것으로 기상 전문가들이 경고했습니다.
이에 내일 밤부터 목요일까지 텍사스 일부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 홍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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