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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실업 수당, 빠르면 이번 주부터 일부 주들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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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시행 예정인 주당 300달러의 연방 특별 실업수당이 8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가운데, 빠르면 이번 주부터 일부 주들에서 연방 특별 실업수당의 지급 재개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연방 재난관리청(FEMA)는 애리조나주를 비롯한 전국 7개 주정부와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에 따른 주당 300달러의 연방 특별 실업수당 지급 계약을 16 일까지 완료하고 조만간 지급 일정을 확정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해당 주의 실업자들이 트럼프 행정명령에 따른 주당 300달러씩의 연방 특별 실업수당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주정부가 FEMA에 이에 따른 계약 신청을 해야 한다고 포브스는 전했습 니다.
그러나 텍사스의 경우 FEMA와의 지급 계약를 준비하고 있는지, 언제 이를 시행할 계획인지 등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특히 FEMA가 1차로 계약을 마친 7개 주에도 포함되지 않아 텍사스 내 실직자들의 경우 지난 7월 말로 끊겨버린 연방 특별 실업수당을 언제 다시 받을 수 있을지는 묘연한 상황입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FEMA는 지난 15일과 16일에 애리조나, 아이오와, 루이지애나, 뉴멕시코, 콜로라도, 미주리, 유타 주 등에 대한 연방 실업보조금 지급을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실업수당을 신청한 주민들은 주 실업수당에 더해 연방 특별 실업수당 300달러를 더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아직까지 트럼프 행정명령에 따른 연방 특별 실업 수당 지급 계약을 신청하지 않은 주들은 오는 9월 10일까지 FEMA에 이를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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