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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경찰, '항의 시위 진압 및 대응 전략 변경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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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Dallas)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망 후 연이어 발생한 항의 시위에 대한 진압 및 대응 관련 점검 보고서 공개를 통해 향후 시위 대응 전략 변경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14일)에 공개된 변경안에는 누가 체루 개스 사용을 결정하고 대규모 체포가 동반되는 시위 관련 사건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플로이드 사망 며칠 후인 지난 5월 29일부터 시작된 항의 시위의 첫 사흘 동안 상황을 자세히 알리고 시위 대응 시 경찰의 시행착오도 지적했습니다.
지난 5월 흑인인 플로이드가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의 한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질식해 죽었습니다. 이러한 사망 사건이 인종 차별적 불평등과 경찰의 잔인한 진압 행위를 반대하는 전세계적 저항을 촉발시켰으며 달라스에서도 사흘 이상 계속 항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달라스 경찰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경찰 지도부가 계속되는 다운타운 시위 상황에서 진압 작전 계획과 소통 그리고 통일된 지휘 구조 유지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르네 홀(Renee Hall) 달라스 경찰국장은 항의 시위 대응 변경안 공개가 있기 전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항의 시위에서 경찰이 한 행동을 인정하고 개선할 것이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변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해당 변경안에 따르면 경찰들은 항의 시위 초 이틀 간 시위 대응에 대한 명확한 규칙이 없었으며 지도부의 다급한 결정으로 인해 경찰 대응 훈련도 부족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항의 시위 관련 사진 증거들을 보면 평화 시위 시작 불과 몇 시간 만에 폭력적인 시위 양상으로 변질됐으며 이와 관련해 경찰이 경찰 감시기구 Office of Community Police Oversight의 지원을 받아 나흘 간의 시위 상황과 관련된 약 50건의 무력 사용 불만 건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나흘 간의 시위 기간에 2명의 민간인과 6명의 경찰들이 중상을 입고 경찰국 소속 말 한 마리도 중상 피해를 입었으며 불이 난 3대의 차량 등 여러 대의 차량들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플로이드 관련 항의 시위 사태 후 홀 경찰국장이 이미 부당 행위를 목격한 경찰이 적극 개입해 저지하고 신고할 것을 의무로 규정했으며 시위 현장 대응 시 경찰이 페퍼 볼 등 기타 진압 무기를 시위 군중 통제에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경찰 행정명령도 발령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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