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독일 정부와 언론 '주독미군 감축 발표' 비판
페이지 정보
본문
미국이 29일 독일 주둔 미군을 1만2000명 감축하기로 발표하자, 독일 정치권과 언론들이 비판에 나섰습니다.
독일 중앙정부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지방 정부들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마르쿠스 죄더 바이에른주 총리는 "불행하게도 독일과 미국간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일이라며, 군사적 이익이 누구의 것이라고 분별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독일 주요언론들도 미군 철수 문제를 주요 뉴스로 다뤘습니다. 일간 쥐트 도이체차이퉁은 바이에른의 빌제크와 라인란트팔츠주의 슈팡달헴 공군기지 등이 이번 감축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언론은 최근 미군 감축 문제에 대한 비판을 이어오면서도,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대체로 차분하게 반응해왔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제동이 걸릴 수 있는 데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할 경우, 주독 미군 감축 계획이 계속 실행될지 의문시된다는 관측이 많았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