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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승부수로 코로나 19 백신 조기 개발 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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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밀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승부수로 코로나 19 백신 조기 개발을 띄웠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잃은 인기를 빠른 백신 개발로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라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노스캐롤라이나주 모리스빌에 있는 일본 후지필름 자회사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테크놀로지스’ 공장을 방문해 “백신 개발과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을 들었다”며 “연말까지 매우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공장은 미 제약회사 노바백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1차 생산에 들어간 곳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모더나의 백신이 임상 3상에 들어갔다”며 “노바백스 백신을 포함해 다른 네 개의 유망 백신 후보도 몇 주 내에 최종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올 11월 3일 대선까지 남은 100일가량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메시지는 백신과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코로나19를 별것 아닌 것처럼 얘기하며 경제 재개를 서둘렀지만, 여론이 악화되자 ‘백신과 치료제에 주력하라’는 참모진 및 공화당 지도부의 조언을 수용해 방향을 선회했다는 것입니다.
AP통신은 백악관 관리들이 코로나19 백신이 ‘10월의 서프라이즈’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대선 전에 나오면 판세를 뒤바꿀 ‘빅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일각에선 효능과 안전성이 보장돼야 하는 백신 특성상 연말까지 믿을 만한 백신이 나오긴 어렵다는 회의론도 여전합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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