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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북텍사스 주택 임대료 상승세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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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북텍사스(North Texas)를 포함해 미 전역의 주택 임대료 상승세 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부동산시장 분석기관 코어로직(CoreLogic)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의 주택의 평균 임대료가 작년(2019년) 같은 기간보다 1.5% 올랐으며 이는 지난 10여년간 나타난 최저 상승률입니다. 또한 일년 전 DFW 지역의 주택 임대료 상승율이 3%에 육박한 것에 비해 같은 기간 달라 스(Dallas) 광역권의 주택 임대료는 일년전보다 약 2% 올랐습니다.
코어로직의 몰리 보우셀(Molly Boesel) 경제 전문가는 “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대유행 여파로 전국의 경제가 위기를 맞으면서 올해 5월 단독 주택 임대료 상승세가 갑자기 주춤 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관광 산업 의존도가 높은 광역권 대도시들이 일자리 감소로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올해 말까지 높은 실업률이 예상되는 가운데 임대료 증가세도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는 호놀룰루(honolulu)와 디트로이트(Detroit) 그리고 세인트 루이스(St. Louis) 등 의 광역권 대도시들의 경우 주택 임대료가 약간 인하하거나 또는 전혀 오르지 않았습니다. 반면 피닉스(Phoenix) 지역은 주택 임대료가 작년 5월보다 무려 6% 인상돼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텍사스에선 어스틴(Austin)과 휴스턴(Houston)의 주택 임대료가 2.5%와 1.3%씩 올랐으며 북텍사스 지역도 주택 임대료가 일년 전보다 하락했습니다. 다만 북텍사스 주택임대료 상승률은 1년 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이 지역의 아파트 임대료 상승률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리얼페이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DFW지역 아파트 임대료는 2019년 수준에서 변동이 없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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