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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 "16일 연속 확진자 천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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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의 코로나 19 일일 신규 양성 확진자 수가 16 일 연속 1000명선이 넘게 발생했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들어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기록적인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입원율도 연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어제(19일)도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1044명, 신규 사망 2명이 보고됐습니다. 이로써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지난 16일간 매일 1000건 이상의 신규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필립 황(Philip Huang) 보건국장은 여전히 예방 조치를 완화할 시기는 아니라며, 확진자 수는 높게 나오고 있지만 확진자 증가율은 약간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지표들이 확산 상황이 안정기에 이르렀름을 나타내는 지표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필립 황 보건 국장은 코로나 19의 유지세가 이달초 의무 조치로 정착된 마스크 착용 효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황 박사는 7월 4일 연휴 후유증이 예상만큼 나쁘지 않았으며 많은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 실천으로 확진자 증가율이 둔화되는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다음달로 다가온 달라스 교육구의 신학기 재개 여부가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보건 당국을 고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교육구(Dallas ISD)의 경우 다음 달(8월) 17일에 신학기 개학이 예정돼 있긴 하나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앞서 달라스 카운티의 클레이 젠킨스 판사는 오는 9월 7일까지 개학을 연기하도록 하는 행정 명령을 내린 바 있습니다.
황 보건 국장도 카운티 내 학교 기관들에 최소한 9월 8일까지는 대면 등교 수업을 시작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오늘과 내일(21일) 달라스 교육구 이사회 주최로 온라인 가상 타운홀을 열어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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