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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C, 실업 수당 수혜 자격 조건 부활... '주 3회' 구직 시도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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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노동위원회 TWC가 코로나 19 대유행 동안 실업 수당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면제해 준 구직 시도 의무를 7월부터 다시 부활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6일) 텍사스 노동위원회 TWC는 텍사스의 실직자들이 실업 수당 수혜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주 단위 구직 활동 의무를 다음 달(7월) 6일부터 다시 적용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TWC가 요구하는 실업 수당 자격 유지 조건은 2주마다 실업 수당을 신청하는 경우 수혜자는 매주 3번의 구직 시도를 해야 합니다. 이때 TWC가 요구할 경우가 아니면 구직 시도를 해당 기관에 확인 받을 필요는 없으나 불시에 제출 요구를 받을 만일의 경우를 위해 구직 시도 활동 내역을 자세히 기록해 놓아야 합니다.
특히 실업 수당 수혜자들은 매주 최소 3번은 채용 지원서를 내거나 채용 면접에 응시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수당 자격이 유지됩니다.
다만 코로나 19 여파로 경제 상황이 매우 심각해진 지역의 실업자들을 위해선 구직 시도 의무 횟수를 3회 미만으로 줄여 적용할 것이고 축소 내용이 대상자들에게 별도로 고지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WC는 실업 수당 수혜자들의 구직 시도를 지원하기 위해 구직자들이 TWC와 연계된 구직사이트 workintexa.com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자리 리스트가 50만개가 넘는 workintexa.com에 코로나 19 대유행 초기 때처럼 구직자들이 몰려 들어 사이트 운영이 중단되는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사이트 이용 자격 조건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해고 12주 내에 일터 복귀가 보장된 임시 해고 노동자들과 연방긴급부양정책 CARES Act에 근거해 신규 실업 수당 수혜자로 등록된 자영업자들은 이 구직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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