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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의료진이 몰려온다"...코로나 19 대비 '긴급 의료 이민'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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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0-05-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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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심각한 의료 인력 부족난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극복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등 외국인 전문 의료인력 영입을 위한 긴급 의료 인력 이민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용되지 않고 남아 있는 영주권 쿼타 4만개를 외국인 전문 의료 인력 이민을 위해 할당해 신속하게 의료인력 부족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재 미 전국에서 개업중이거나 의료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의사나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의 약 6분의 1이 외국태생 이민자들입니다. 온라인 매체 ‘롤콜’에 따르면, 연방 상원에는 지난 달 30일 미사용 영주권 쿼타 4만개를 외국인 전문 의료인력 이민을 위해 할당하도록 하는 긴급 취업 이민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 법안은 공화, 민주 양당이 초당적으로 공동 발의한 것으로, 코로나 19로 의료 인력난 상황에 공감하고 있어 통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이 법안은 우선, 부족한 간호사 인력 보충을 위해 영주권 쿼타 4만개중 2만 5,000개를 간호사 영주권을 위해 할당하고, 외국인 의사 이민을 위해서는 1만 5,000개를 배정하고 있습니다. 

 

법안은 이미 미국에서 비이민 비자로 일하고 있는 의사나 간호사들이 최우선적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출신 국가에서 이민 신청을 하는 의사나 간호사들에게도 이민 당국이 신속하게 영주권을 발급해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법안을 발의한 데이빗 퍼듀 상원의원은 코로나 19 위기로 의료진 인력난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며 “이 법안이 영주권 쿼타를 늘리자는 것이 아닌 미사용 쿼타를 활용하자는 것으로 이번 법안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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