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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일) 달라스 카운티 신규 확진자 또 300명 넘어...닷새 '연속'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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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의 코로나 19 일일 신규 양성 확진자가 302명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에 어제까지 신규 확진자는 닷새 연속 매일 300명이 넘게 나왔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달라스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 코로나 19 일일 신규 양성 확진 사례 302건과 추가 사망 1건을 보고했습니다. 이로써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어제까지 닷새 연속으로 신규 환자가 300명 이상 보고됐습니다.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총 누적 건수는 1만 4232명, 누적 사망 2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사망한 환자는 50대의 달라스 거주 남성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가운데 감염돼 중증 치료를 받다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회복 환자 수 집계는 텍사스 주 보건 당국이 지난 달(5월)11일, 2511명으로 추산해 발표한 이후 인력 부족으로 회복 환자 수천 명에 대한 추후 조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클래이 젠킨스(Clay Jenkins) 달라스 카운티 판사는 어제 신규 확진자 수에 대해 지난 주 수요일(10일) 이후 나타난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전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의 확진자 수 발생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지난 주 평균 확진자 수가 300명으로 코로나 19 위기 시작 이후 가장 높은 평균치였으며 평균 입원률도 가장 높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지난 4월 초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사망자 수도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점을 지적하며 다른 많은 중요한 부분들이 있지만 현재로선 그 무엇보다도 개인과 지역사회의 건강이 가장 우선시되고 중요시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의 직장인 코로나 19 감염 환자 중 80% 이상이 중요 기간 시설 노동자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입원 환자들 중 코로나 19 감염자가 가장 많은 인종 커뮤니티는 인구 10만명당 약 667명이 감염된 히스패닉으로 달라스 카운티의 총 코로나 19 감염자 중 60%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인구 10만명당 약 187명이 감염된 아시안 커뮤니티와 각각 약 136명과 약 43명이 감염된 흑인과 백인 커뮤니티가 뒤를 이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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