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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 어제(11일) 신규 확진 사례 312건...연일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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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0-06-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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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에서 어제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12명 보고되며, 전날의 300명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근 2주 가까이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매일 확진자 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치홍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1일) 달라스 카운티(Dallas County)의 코로나 19 신규 양성 확잔자 수가 312명으로 코로나 19 감염병 발병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이틀전 수요일의 300명 기록을 하루만에 갈아치운 것으로 최근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2주 가까이 평균 25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어제 추가 사망자 3명이 더 보고되며, 달라스 카운티의 누적 확진자는 1만 3257명, 누적 사망 27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추가 사망자 3명 모두 50대 이상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들이었으며 50대와 70대 사망자는 달라스 시 거주자로 중증 입원 치료 중 사망했으며 60대 사망자는 달라스 시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로 역시 중증 입원 치료 중 사망했습니다. 

 

현재 달라스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도 373명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클래이 젠킨스(Clay Jenkins) 달라스 카운티 판사는 의료진들이 코로나 19 제 2 파동 발생 예상을 위해 주시하고 있는 수치라면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달라스 카운티에서는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사망과 관련해 연이어 발생한 항의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시위 참가자 수백 명이 차를 이용하지 않고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워크 업 검사소를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 설치해 어제 오후 5시까지 검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일리스 데이비스 필드 하우스(Ellis Davis Field House)의 드라이브 쓰루 검사소 그리고 레드 버드 몰(Red Bird Mall)과 인스파이어드 비전 컴패션 센터(Inspired Vision Compassion Center)의 워크 업 검사소에서 매일 진단검사가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강치홍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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