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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시, '조지 플로이드 추모의 날' 선언..."정의 시스템이 작동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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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5일) 에릭 존슨(Eric Johnson) 달라스(Dallas) 시장을 비롯한 지역 대표 정치인과 기관장 그리고 수백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에디 버니스 존슨(Eddie Bernice Johnson) 연방 하원의원과 르네 홀(Renee Hall) 달라스 경찰국장 일부 시의원들 종교 지도자들 그리고 지역민들이 모인 이날 추모식에서 존슨 시장은 ‘조지 플로이드 추모의 날’을 선언했습니다.
그는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기 위해서만이 아닌 그가 달라스 지역 사회와 미국에 역사적 전환을 가져온 점에 있어서도 추모의 날을 선언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평화 시위 지지입장을 거듭 밝히며 입법가들이 대다수 사람들이 부르짖는 정의와 변화의 요구를 더 이상 무시해선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존슨 시장은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정의 회복 운동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변화를 위해 필요한 힘의 전당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고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존슨 연방 하원의원도 모든 경찰이 나쁘고 모든 주민이 선한 것이 아님을 지적하며 경찰과 지역사회 간의 연대와 화합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세상은 변하지 않았지만 지금이 우리가 기다려 온 정의 시스템이 작동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역사회는 백인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매일 흑인임을 자각해야 하는 현실에 사는 가운데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대우받고 싶어한다는 것을 지역 대표 정치인들에게 말할 것을 행사 참가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달라스 시청 플라자에서 오전에 시작된 해당 행사에선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하기 전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리며 견딘 시간을 상징하는 시각인 오전 8시 46분에 8분 46초 동안 침묵의 묵념이 거행되었으며 강력한 침묵의 순간이 좌중을 압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누군가는 무릎을 꿇고 침묵하며 플로이드를 추모했고 또 다른 이들은 땅에 완전히 엎드리거나 정자세로 선 채로 그를 추모했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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