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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기도와 성찰의 집회에 시 경찰들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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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포트 워스(FortWorth)에서 플로이드 사망의 정의를 촉구하는 기도와 성찰의 집회가 열린 가운데 시 전역의 경찰들이 해당 행사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집회는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에 목숨을 잃은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첫 번째 장례식이 열린 시각인 오후 1시에 동시에 시작돼 참가자들이 무릎을 꿇을 때마다 해당 관할 구역의 경찰들이 모든 일을 멈추고 기도와 침묵의 성찰의 순간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달 25일 플로이드는 미니애폴리스 단속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린 채 9분 가량 숨이 막히는 고통 속에서 절규하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플로이드가 “숨을 쉴 수 없다”며 고통 속에 죽어 가는 영상 장면이 미 전역으로 퍼져나간 뒤 공분을 못이긴 미 전역의 수 많은 사람들이 정의를 부르짖으며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후 플로이드 사망 책임이 있는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Derek Chauvin)에게 3급 살인죄를 적용한 검찰이 2급 살인죄로 혐의를 강화해 쇼빈을 기소했으며 사건 당시 함께 있었던 3명의 다른 경관들도 곧 기소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 포트 워스의 기도와 성찰의 행사에 동참한 트레이시 카터(Tracy Carter) 포트 워스 경찰관은 항의 시위대들이 외치는 변화와 정의의 구호에 경찰로서 한 인간으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수 많은 생각과 감정이 교차한다면서 포트 워스 경찰국이 매일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을 매일 목도하면서도 경찰의 직분을 다하기 위해 또 하루를 시작한다”는 경찰의 애로를 토로하면서 ‘한 시민으로서 지역사회가 잘 되기를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어제 미니애폴리스에서 플로이드의 장례식이 첫 번째로 열렸으며 이후엔 플로이드의 삶의 궤적을 따라 노스 캐롤라이나(NorthCarolina)와 휴스턴(Houston)에서도 각각 장례식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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