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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업소들, 시위로 '약탈 피해'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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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0-06-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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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확산하며 약탈과 방화로 번지면서, 한국 교민들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한인이 운영하는 미네소타의 스포츠 의류 상점에서는 창문과 문을 부수고 들어온 약탈자들로 인해, 300평 넘는 가게 안이 초토화됐습니다. 

 

이날 오후 3시 반, 대낮에 시작된 도둑질은 상점 안 CCTV 카메라까지 모두 털어간 뒤에야 끝났습니다.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난 대규모 폭동에 경찰도 손을 쓸 수 없었습니다. 

 

또한 방화로 운영하던 상점 건물이 모두 불타는 등, 미네소타를 비롯해 미국 전역의 한인 가게 26곳이 약탈, 또는 전소 피해를 입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네소타 10곳, 조지아 6곳, 남북캐롤라이나 6건, 플로리다 6건, 캘리포니아 3곳 등입니다. 다만 LA 폭동때와는 달리 한국인 가게를 목표로 한 것은 아니고, '흑인 소유'라는 팻말이 없는 가게는 모두 약탈 대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국 외교부는 미국에 있는 10개 공관에도 비상 대책반을 두고 시위 상황과 교민 안전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손 씻기: 비누와 물로 2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특별히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를 하고 난 후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비누와 물이 없을 경우 알콜이 주성분(60-95%)으로 된 손 세정제를 사용하십시오.

 

- 씻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마십시오.

 

- 외출할 때는 마스크나 천으로 된 페이스 커버로 코와 입을 가려 주십시오. 

 

- 에티켓 지키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로 코와 입을 가리십시오. 화장지가 없으면 옷소매로 가리십시오. 화장지는 사용 후 휴지통에 버리십시오.

 

- 소독 및 청결 유지 :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이나 테이블,문 손잡이, 핸들,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등 사물을 비누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닦아 주십시오. 특히주유할 때, 마트에서 카트 손잡이를 잡을 때 주의 하십시오. 

 

- 사회적 거리 두기 : 사람과 대면 시 서로 6피트, 약2미터의 거리를 두고, 특히 아픈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십시오.

 

- 자발적인 자가격리: 호흡기 질환 증상이 있을 경우 자택에 머무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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