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먹방도 DKNET 유튜브 채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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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달라스 라이프’에서는 지난 6월부터 “띵동~ 배달 왔습니다”라는 먹방 코너를 새롭게 시작했다.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달라스 라이프’에서는 지난 6월부터 “띵동~ 배달 왔습니다”라는 먹방 코너를 새롭게 시작했다.

“방송 후 주문량 많아졌다” … 북텍사스 지역 식당 홍보 효과 톡톡히 누려 

 

먹는 방송, 일명 ‘먹방’(이하 먹방)의 열기가 달라스에서도 뜨겁다. 

한국에서 시작된 ‘먹방 열풍’ 이후 꾸준히 음식을 주제로 한 TV 프로그램과 영상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AM730 DKNET 라디오의 먹방도 달라스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달라스 라이프’에서는 지난 6월부터 “띵동~ 배달 왔습니다”라는 먹방 코너를 새롭게 시작했다. 

해당 먹방 코너는 AM730 라디오 생방송 뿐 아니라 달코라 홈페이지(www.dalkora.com)와 DKNET 앱을 통한 보이는 라디오, 또 유튜브 채널(DKTV)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화면으로도 시청할 수 있어 맛과 재미가 배가 됐다는 평가다. 

“띵동~ 배달 왔습니다” 코너는 달라스 라이프의 안방 마님 정가영 진행자와 김진언 진행자, 뉴스 앵커에서 이제는 먹방 새내기로 거듭난 최현준 아나운서까지 함께 해 음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음식에 얽힌 각자의 특별한 에피소드와 뜨는 메뉴 소개, DFW 지역 맛집 소개 등 다양한 이야기로 1시간을 꽉 채운다. 

정가영 진행자는 “미국에서 맛보는 한국 음식이라 더 애틋하다. 먹방을 통해 한국 음식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정말 맛있다. 한인 동포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장님들의 흔적이 재료부터 레시피까지 고스란히 느껴진다”라고 극찬한 정가영 진행자는 “전문 먹방 유튜버가 아니기 때문에 부족한 점도 많고 맛에 대한 표현이 쉽지 않은 점이 어렵다. 하지만 차에서 라디오로 소리만 들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 또 생생한 맛과 먹방의 분위기를 청취자들에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진언 진행자 역시 “정말 신나게 맛있게 먹고 있다”고 전하면서 “달라스 지역에 새로 문을 연 식당들이나 기존의 맛집들이 정말 자신 있는 메뉴들만 골라 보내주시기 때문에 맛이 없을 수가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맛있게 먹으면서도 청취자들에게 간접적으로 맛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재미있다. 앞으로도 먹방을 통해 맛있는 음식 이야기를 청취자에게 잘 전달 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먹방 새내기인 최현준 아나운서도 “먹방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달라스의 여러 맛집들과 메뉴들을 소개하는 일이 정말 재미있다. 또 먹방 참여 업체로부터 맛있게 먹는 모습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는 후기를 많이 들어서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이 나간 후 주문량이 많아져 바빠졌다는 한인 식당들의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먹방을 통해 한인 요식업계가 더욱 활성화 되면 좋겠다”라고 먹방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치바고 치킨&비어는 방송 후 매출이 크게 올랐다는 후기를 전했고, 이레 맛집과 킹짬뽕 역시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먹방을 통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띵동~ 배달 왔습니다”의 또 다른 포인트는 청취자가 직접 참여하는 생방송 퀴즈다. 생방송 퀴즈를 통해 청취자들은 문제도 풀고 해당 날짜에 방송된 맛집의 식사권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달라스 라이프의 먹방 코너를 본 한인동포 A씨는 “먹방을 보고 나면 안 먹어 볼 수 없다. 먹방을 통해 현재 DFW 요식업계의 유행 메뉴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먹방 같은 코너를 통해 코리안 식당들의 맛과 서비스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도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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