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과 멋, 화려한 K-POP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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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한인회 유종철 부회장(좌)과 유성주 회장(우)
달라스 한인회 유종철 부회장(좌)과 유성주 회장(우)

2022 코리안 페스티벌 3주 앞으로 … 12월 17일 열려

전통문화 체험과 K-POP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준비 

 

DFW 한인 동포들의 기대를 모았던 코리안 페스티벌이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지난 2016년부터 DFW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2020년에는 현장 무대 공연과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2021년에는 개최가 취소된 바 있다. 

이에 따라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게 된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12월 1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캐롤튼 아시안 타운 플라자(H마트 뒷편 주차장)에서 열리며, 주제는 ‘다시 함께 하는 코리안 페스티벌-K Magic Christmas’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의 맛과 멋, K-POP을 통해 주류 사회에 한국의 전통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 한국의 맛과 멋

2022 코리안페스티벌 총괄 본부장을 맡은 달라스 한인회 유종철 부회장은 “30여개 음식 판매 부스와 10여개 정도의 홍보 부스를 포함해 부스가 총 50여개 정도 설치될 예정”이라며 “이미 코리안 페스티벌 소식을 듣고 부스를 예약을 완료하신 분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스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할 것이고, 한식 뿐 아니라 타민족 음식 부스도 유치할 계획이다. 부스 가격의 경우, 음식 등을 판매할 수 있는 판매 부스는 2천달러, 홍보 부스는 1천달러로 책정됐다”고 부연했다. 

그 밖에도 “김치 만들기 행사 등을 통해 각종 한국의 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는 전통 놀이 마당과 한복 패션쇼 등 한국의 전통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한국의 멋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40명 이상의 전통 한국 문화 계승자 및 공연팀을 초청해 주류 사회에 한국의 놀이를 선보이고 방문하는 모든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 화려한 KPOP의 향연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특히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바로 ‘K-POP Night’. 

미국 내 K-POP 컨텐츠에 대한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K-컬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상황에서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그룹들의 K-POP 공연을 통해 DFW 한류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달라스 한인회 측은 “이미 한국에서 트리거(Trigger)와 로드비(RoaD-B), 에이썸디(Asome D) 등 3팀의 실력있는 아이돌 그룹을 초청해 화려한 K팝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고, DJ 공연과 K POP 경연대회 입상자들의 공연까지 더해 관객들에게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2022 코리안페스티벌 대회장을 맡은 달라스 한인회 유성주 회장은 “준비 기간이 길지 않아 걱정도 많이 했지만 정말 많은 분들이 자원해서 도움을 주셨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팬데믹으로 인해 3년만에 코리안 페스티벌을 야외에서 재개하면서 보다 알차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특히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인 사회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2022 코리안 페스티벌에 아낌없는 지지와 후원,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 코리안 페스티벌의 자세한 사항과 자원 봉사자 지원 등에 관한 문의는 달라스 한인회 전화 972-241-4524로 하면 된다.                  

 

신한나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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