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달라스 지점 푸드코트 입점 신청 접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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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이수구 이사(좌)와 권태형 전무(우)가 달라스지점 푸드코트 계획을 공개했다.
H마트 이수구 이사(좌)와 권태형 전무(우)가 달라스지점 푸드코트 계획을 공개했다.

“지역 경제와 서로 윈윈하는 공생의 관계 만들어간다”

 

미주 최대 아시안 마트인 H마트(대표 권일연)가 달라스 지점 개발과 관련해 비즈니스 소규모 창업에 대한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0일(금) H마트는 달라스 지점 푸드코트(총 8개 점) 입점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H마트의 권태형 전무는 “비즈니스에 도전하고 싶은 한인분들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라며 ”실력과 열정을 가진 분들에게 우선권을 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권 전무는 “소(小)자본으로 창업할 특별한 기회가 되리라 본다”라며 “새로운 창업을 꿈꾸는 열정 가득한 분들이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H마트 달라스 지점이 만드는 푸드코트는 커미션 베이스(commission base, 수수료)로 운영되며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식당 기자재(maintenance)는 마트 측이 제공한다.

H마트 달라스 지점 푸드코트 입점 희망자는 캐롤튼 지점(972-323-9700)과 플레이노 지점(972-881-0300) 고객 센터를 찾아 신청서를 받아 접수하면 된다.

H마트는 이미 10여 년전부터 단순 임대가 아닌 수익을 같이 나누는 방향으로 푸드코트 운영을 전환했으며 많은 소비즈니스 창업 기회를 제공해왔다.

권 전무는 “기업 이익 창출보다 한인 경제 및 지역 경제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공생의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H마트 캐롤튼 지점이 들어서며 지역 상권이 되살아난 역사가 있다”라며 “달라스 지점을 통해 대표적 한인 상권인 해리하인즈 지역을 탈바꿈시킬 것”이란 자신감을 전했다.

또한 권 전무는 이를 위해 무엇보다 지역 상권 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H마트가 들어옴으로 인해 치안이 강화되고 해리하인즈 상권이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달라스 시와 고객들의 안전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협상하고 있다고 밝힌 권 전무는 “달라스 시는 해리하인즈 지역을 많이 변화시키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한 역할을 H마트가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주차장 가운데 폴리스 아이(Police Eye, 달라스 경찰국의 범죄 감시 시스템) 설치와 상주 경찰 순찰차 배치 등을 시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소 공사비 4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H마트 달라스 지점은 현재 달라스 경제개발국 및 시 관계자들과 긍정적인 방향의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

H마트 달라스 지점의 총 면적은 14만 4천sq.규모이다. H마트는 달라스 지점 푸드 코트에도 어스틴 지점처럼 라이브 공연 무대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외 외부 주차장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유명 식당가(6~7개 예정)도 마련되며 10개 정도의 소매점(미용실, 베이커리, 네일 스파, 디저트 음료점) 등이 들어선다. H마트 달라스 지점은 원스탑 쇼핑몰을 지향한다고 강조한 권 전무는 “상가 2층에는 병원, 회계사, 변호사 등 전문 업종 오피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마트는 향후 텍사스내 지점 확대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권 전무는 “포트워스 북쪽에 쇼핑몰을 새롭게 개발한다는 계획으로 전체 프로젝트 계획은 2년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알링턴 지역은 적극적으로 로케이션을 찾고 있고, 한 장소에 대해 협상을 진행 중이며 프리스코와 맥키니 등 북쪽 지역을 공략할 장소를 찾고 있다”라고 공개했다. 

현재 H마트는 텍사스에서 내년에 어스틴 2호점을 오픈하고 달라스 지점 개발을 완료한다는 목표와 함께 향후 전미에서 25개 지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은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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