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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한도 합의안 통과로 디폴트 우려 완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 다음주 내년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우크라전 새국면…러 "어린이 1천여명 대피"
가나, EU에 버려진 헌 옷에 의한 환경 오염 지원대책 촉구
아마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거액의 과징금 물어..
리콜된 에어백 장착된 기아 자동차, 최소 400만 대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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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봄은 왔는데 봄이 아니라 한다
아파트 화단의 나무 가지에 꽃 망울이 트는걸 보니 이제 완연한 봄이다. 지난 주에 우수 (雨水)가 지났다. 우수는 추위가 풀리고 비가 내려서 나무에 싹을 틔우고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절기다. 이렇듯 봄은 자연 속에서 싹이 움트고 꽃을 피우는 생명의 계절임과 동시에 사람들에게는 고난의 겨울을 이기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그리고 전진과 성장의 행복한 희망과 꿈을 준다. 그런데 왜일까? 봄이 와도 가슴으로는 봄 같지가 않다. 마치 안톤 슈낙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처럼 이 봄의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우울하게 만드는 것일까 먼저, 내 조국 소식이다. 중국 우한(武漢市)에서 발병된 이른바 ‘우한 폐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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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國益)’을 위한다면... 지금 ‘뭣이 중한 것’이여?
새로운 ‘미-한 동맹 지지’ 결의안(H.Res.809)이 지난 달 24일 미 하원에 상정됐다. 이는 지난 해 4월 초 미-한 정상회담 시기에 맞춰 발의됐던 미-한 동맹 지지 결의안(H.Res.30)에서 그 내용 일부가 수정된 것이다. 뉴욕주가 지역구인 민주당 톰 스와지 상원의원 등이 발의한 이 ‘한국결의안’은 “미-한 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안보 증진에 핵심 역할을 한다”며 미국과 한국 간 외교·경제·안보 관계의 강화와 확대를 촉구하면서, “미-한 동맹은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인권과 법치주의라는 공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역내 미국의 이익과 관여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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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살아 남아야’ 내가 있다 … 진짜 리더가 필요하다
“우리는 죽음의 계곡에 들어간다. 여러분은 전우를 지켜주고 그 전우는 여러분을 지켜줄 것이다. 전우가 어떤 인종이건 어떤 종교를 가졌건 잊어라. 여러분은 전우이기 때문에 전우애만 생각하면 된다. 전투에 앞서 귀관들을 무사히 데려오겠다는 약속은 해줄 수 없다. 그러나 전투가 벌어지면 내가 맨 먼저 적진을 밟을 것이고, 맨 마지막에 적진에서 나올 것이라고 맹세 할 수 있다. 우리는 죽어서든 살아서든 다 같이 고국에 간다” 이는 월남전에서 4백 명의 미군을 이끌고 ‘죽음의 계곡’ 실제 전투에서 승리한 헐 무어 중령의 얘기다. 이런 지휘관이 부대를 지휘하니 그 전투는 승리할 수 있었다. 리더십의 중요함이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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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이념의 대결이 아니다. ‘거짓’과 ‘진실’의 문제다
한 조직의 지도자가 공적인 발언이나 연설을 할 때는 내용이 분명하고 듣는 사람들에게 뭔가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 그래야 혼동이 없다. 혼동이 생기는 경우는 보통 두 가지이다. 그 첫째는 본인이 사안(事案)의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참모가 일러준 대로 말하는 경우와, 두 번째는 내용을 잘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 경우다. 후자는 흔히 얘기하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내용을 애매모호하게 얼버무리는 것이다. 이는 내용의 실제가 대중에게 제대로 알려지면 뭔가 후환이 두렵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년 초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나 대국민 기자회견 같은 것이다. 내세운 이슈와 그에 대한 질의와 응답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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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칼 … 월광참도(月光斬刀)가 될까?
“이게 나라냐?” 대나무 밭이 들어가 하루 종일 소리 지르고 싶은 요즘이다. 진보의 아이콘으로 활약(?)했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마저도 이 정권에 대해서 정말 모지락스럽게 칼을 들이대고 있다. 마치 무슨 무협지나 50년대의 서부 영화를 되돌려 읽고 보는 것 같다. 그야말로 중원(中原)을 장악하기 위한 무림(武林)의 악당들과 흉포한 총잡이들이 양민을 괴롭히며 세상을 공포의 도가기로 몰아넣는 가상 속의 현실…악당들은 양민을 보호하는 정의의 고수(高手)들을 쓰러뜨리기 위해 온갖 사술(邪術)을 다 쓴다. 1960년대 김광주 선생이 번안 연재한 ‘정협지’ 같은 무협지는 그 줄거리를 따라가면, 주인공들이 인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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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 우리 민족의 ‘얼’이다
손용상 칼럼 / 짧은 글 깊은 생각 내일(1월25일)이 ‘설날’이다. 우리 사람들은 보통 태양력 새해를 맞으면 어느 정도 기분이 들뜬다. 그러다가 잠깐 그 기분이 가라앉을 만하면 또 다시 월력(月曆)의 새해, 즉 고유 명절인 ‘설날’이 기다리고 있어 다시 한 번 마음이 설레곤 한다. 왠지 사람들은 이 ‘설날’을 맞아 떡국 한 그릇을 먹어야 비로소 한 살을 더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잊었던 고향을 찾아 흩어졌던 부모 형제와 친지들을 만나고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한 것은 결코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다. 예부터 우리에게 이어져 내려온 ‘전통문화’를 버릴 수 없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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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 기어이 ‘독재 정권’으로 가는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지켜보았다. 그래도 뭔가 희망적인 일이 혹시나 있을까 싶어 채널을 돌리지 않았다. 역시나 결과는 아무 것도 없었다. 모든 분야에서 얘기 자체가 현실의 국민 생각과는 전혀 다른 화법이었다. 참 화도 나고 황당했기에, 그 얘긴 접어두고 다른 자료를 찾았다. 요즘 국내 언론의 그나마 의식(?)있는 논자(論者)들은 집권 3년 차의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7가지로 요약했다. 그 중 처음 4가지는 경제, 안보(국방), 외교(평화), 교육(문화) 관련 참사다. 바보 아니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라 그냥 접어두고 근간 새로이 조명(照明)된 것들 3가지만 추렸다. 우선 조세(租稅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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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劈頭)의 황당 스토리 … ‘깜찍’한 ‘기생충’ 패밀리
“조지 워싱턴대, 조국 부부 아들 대리시험은 부정 … 자체 조사” 최근 이런 기사가 나왔다. 근간 조국(曺國) 전 법무장관이 전격 기소되면서 공소장에 12가지 죄목이 적시되었다. 가장 ‘경악’할 것은 그의 아들 조모 씨에 관한 부정 대리시험 사건이었다. 공소장에 따르면, 조국은 2016년 11월 1일과 같은 해 12월 5일 두 차례 아들이 수강 중이던 ‘민주주의에 대한 세계적 관점(Global Perspective on Democracy)’ 과목의 온라인 ‘오픈북’ 방식의 시험 문제를 대신 풀어줬다. 아들 조씨가 시험문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조 전 장관 부부가 각각 나눠 푼 뒤 답을 보내줬고,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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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는 늘 ‘처음’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지난 해 애 쓰셨네. 삶이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시작(始作)의 연속이라네. 새해에는 좀 더 ’새로운 처음’이 되시길 바라네” 연말 연시가 되자 가끔 내 블로그 글을 읽고 비아냥도 서슴지 않던, 명색 ’진보연’ 하는 한국 친구 두 녀석이 송구영신 메시지를 보내왔다. 참 멋진 말이었다. 글을 쓰고 좋아하는 이들답게 한 명은 이 메일로, 다른 한 명은 유명 서예가가 공들여 쓴 동양의 경구(警句)를 인쇄해 부쳐왔다. 사이버 시대, 또 복사의 시대에 대량 유포하는 인사말이긴 하나 그 속 뜻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메시지의 출처는 지난 세월 20년이나 감옥을 살고 나와 돌아가신 이른바 좌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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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있는 쪽으로 얼굴을 향하면 그림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올해의 막달, 금주가 지나면 새해가 됩니다. 잘 익은 실과(實果) 한 톨도 챙기지 못하고 또 한 해를 접으며 1년이라는 상자에 담아 놓았던 마음의 일기장을 새로이 펼쳐 봅니다.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대다수가 나름대로 늘 정신 없이 달려 왔다고 합니다. 시간이라는 ’발찌’를 벗기려고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렸다고 합니다. 혹자(或者)는 사는 게 ‘희망이 없다’고 탄식했고 어떤 이는 맨날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소식들만 가득하다고, 이제는 TV나 신문 보기조차 짜증난다고 했습니다. 도둑이 들어오는데 아무도 대문을 지키려 하지 않는 나라, 눈만 뜨면 거짓말을 진짜처럼 여기게 만드는 내 나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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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 다물고 있능 거 할 말이 없어서가 아이대이…”
손용상 칼럼 / 짧은 글 깊은 생각 대학 교수들이 뽑은 '2019년 올해의 사자성어(四字成語)'로 공명지조(共命之鳥)가 선정됐다고 한다. 공명조(共命鳥)는 ‘아미타경’(阿彌陀經) 등 불교 경전에 등장하는 하나의 몸통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를 일컫는다고 한다. 이 새의 한 머리는 낮에, 다른 머리는 밤에 각각 일어난다. 한 머리는 몸을 위해 항상 좋은 열매를 챙겨 먹었는데, 다른 머리는 늘 이를 질투했다. 화가 난 다른 머리가 어느 날 좋은 열매만 따먹는 머리를 없애려고 독이든 열매를 몰래 먹었다. 결국 두 머리가 모두 죽게 된다는 우화적 풍자다. 이 어휘 선정에 참여한 한 교수는 “한국의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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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도(坑道) 위의 대한한국, 막장의 ‘버팀목’이 없다
손용상 논설위원 요즘 모국 소식을 듣다 보면 그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정말 ‘막장’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다. 아직도 임기가 절반이나 남은 문재인 정부에서 때 이르게 그런 낌새를 보다니 황당하기가 그지없다. 이 해의 막달에 정권의 막장도 함께 오는 게 아닐까…솔직히 기대(?)도 되고 걱정도 반이다. ‘막장’은 인생을 완전히 말아먹는 것을 뜻한다. 국어사전을 보면 “끝장”의 잘못으로 나온다. 뭔가 달리 살아갈 방도가 없이 막다른 길에 도달할 때 우리는 그것을 ‘막장’이라고 부른다. 그 밖에도 탄광에서의 갱도(坑道) 끝 막다른 곳의 이름을 뜻하기도 한다. 탄광에서의 막장은 아직 ‘버팀목’을 세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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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이라는 개인이 한인사회에 이렇게 피해를 입히다니 참 기가 막합니다. 유튜브도 들었는데 거짓이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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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이름만 들어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그 숱한 거짓에 속은 걸 생각하면 분노와 상처가 저를 압도합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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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 악인에게 속은 사람들이 동정심에 또 속아 돈을 그러니까 빼앗긴 거네요..그 악인에 붙어 건물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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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약자를 알아본다. 그리고 악인은 약자보다 더 약자인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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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의 수치네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 있죠? 피해자들 연대도 나섰든데.. 얼마나 피해자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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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하고 착한 사람들에게 접근해 자신을 친절하고 헌신적인 사람으로 포장하고 돈을 뜯어낸 문정이 결국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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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군요. 도대체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하고 활개를 치고 다닐 수 있는지 의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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