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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 대통령에 '민생 회담' 제안”
美 정부, 현실이 돼가는 셧다운 대비…공무원에 근무 지침 통보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사고 재판 시작…책임 인정될까
이식된 '돼지 심장' 스스로 뛰었다...美서 사상 두 번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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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 반작용’은 꼭 물리학에만 있지 않습니다
뉴턴의 운동법칙(Newton's laws of motion) 중 하나에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이는 모든 작용에 대하여 항상 방향이 반대이고, 크기가 같은 반작용이 뒤따른다는 것이지요. 모든 물체가 잡아당기는 작용을 가하면 되돌아가려는 반작용이 생겨난다는, 고전역학(古典力學)이 바탕을 이룬 물리학적 이론입니다. ‘작용, 반작용의 법칙’은 자연의 운동법칙일 뿐 아니라 정치나 일반사회에서도 적용이 되는 법칙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식사대접을 하면 나도 그에게 차라도 대접 하고 싶고,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져 상대방을 똑같이 칭찬하게 되며, 욕을 먹으면 똑같이 욕을 하거나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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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傾聽)은 없고 ‘딴청’만 난무하는 사회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에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려는 미덕(?)이 없어진 것 같다. 언론 보도를 보거나 가끔 개인적으로 사람을 만나 세상 얘기를 하다 보면 왠지 ‘대화’가 없다. 상대방의 말에 대해 전혀 들어보려는 생각도 없이 논리도 안 맞는 자기주장(主張)만 앞세우는 경우를 자주 본다. 완전히 딴 세상에 사는 사람 같아 황당해지기도 한다. 특히 이 정부의 집권층들이 그 전형이다. 이 나라 제1야당 대표가 목숨을 담보하고 영하의 날씨 속에서 일주일째 노숙 단식을 하고 있다. 국가 현안(懸案)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마이동풍, 강 너머 불구경이고 심지어 비아냥도 심하다. 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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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독 속의 게’로 자멸(自滅)하고 싶은가?
속담(俗談)에 ‘독 속의 게’라는 말이 있다. 말인즉, 독 속에 게를 풀어놓으면 먼저 밖으로 기어 나오려고 서로 물고 늘어져 발버둥 치다가 결국 한 마리도 빠져 나오지 못하고 다 죽는다는 얘기다. 한국인의 가장 나쁜 습성을 지적한 뼈아픈 풍자였다. 영국 속담엔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밥을 사라’고 했는데, 한국인들은 천성적인 DNA 탓인지 대체로 그러지 못하다. 혹시라도 누가 돈을 벌거나 소위 ‘한자리’ 하면 우선 사촌이 땅을 산 듯 배가 아프다. 경우야 어쨌건 성공의 절차와 과정을 배울 줄 모른다. 공연히 샘내고 모함과 비방도 서슴지 않는다. 요즘의 자유한국당이 딱 그 짝이다. 광화문 집회의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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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枯葉 / Autumn Leaves)’과 윤정희와 이어령 선생
지난 주가 입동(立冬)이었다.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다는 절기(節氣)의 알림이었다. 산책길에서 코끝에 스치는 바람 냄새가 싸늘하다. 지난 밤엔 기온이 첫 영하가 되었다. 가을도 다 갔다는 얘기다. 엊그제만 해도 이 더위가 언제 물러갈까 싶었는데 어느덧 이파리가 누렇게 낙엽 되어 바람결에 맴돌아 떨어지고 있다. 그래도 하늘은 아직도 마냥 끝없는 블루(Blue)다. 연륜이 쌓여지면서 가을이 깊어지면 왠지 가슴이 소리를 낸다. 부정맥 환자처럼 두다닥 두두근… 두근거림은 프랑스 말로 파담파담(padam padam)이라 한다는데, 심장 뛰는 소리를 나타낸다고 한다. 표현이 참 재미있어 구글에 찍어보니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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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眞實)...? 그딴 거 그리 중요하지 않소이다!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인가, 알고도 저러는가?”…. 요즘 대한민국의 귀 뚫린 국민들이 이구동성 하는 말이다. 문재인 정부 2년 반 동안 벌어진 안보(安保) 참사는 말할 것도 없고, 참혹한 경제 참사는 이제 임계점에 이르렀다고 한다. 성장률, 투자, 소비에서 수출까지 온갖 지표들이 요란한 경보음을 울려대고 있다. 그런 현실 속에서 대통령은 정말 후안무치하게도 ‘자화자찬’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얼마 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그가 내뱉는 말을 듣고 보았던 사람들은 드디어 그의 정신 상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국민 59%가 ’먹고살기 힘들어졌다’ 하고 경제학자의 84%는 ‘위기’라고 하는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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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이렇게 눈물 날 것 같지…” 최인호의 ‘눈물’
손용상 논설위원 "나 왜 이렇게 눈물 날 것 같지"….1970년대 한국 문단의 기린아(麒麟兒)였던 소설가 최인호의 감성적인 소설 얘기가 아니다. 전교조 교사들의 정치 선동에 참다못해 들고일어난, 서울 관악구 인헌고등학교 재학생들이 만든 ‘학생수호연합(학수연)’ 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인호 학생의 얘기다.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지난 23일 인헌고 정문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른바 ‘전교조 정치 교사'들을 규탄한 3학년 최인호군은 기자회견이 끝나고 20분을 서럽게 울었다고 한다. 이제 17살의 소년이 이런 엄청난(?) 양심선언을 하고 앞으로 겪을 풍파에 대한 두려움, 좌우 진영에서 나오는 찬반 여론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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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을 ‘부활’이라 부르자. 이제 우리가 횃불을 들 차례다!
70년대 중반 김지하 시인은 ‘1974년 1월’이란 시를 발표했다. 이 시는 박정희의 10월 유신에 저항하고 그 부산물인 긴급조치에 항전하는 의지를 담은 절규였다. 그 시의 전문을 소개하면 이렇다. 1974년 1월을 죽음이라 부르자 / 오후의 거리, 방송을 듣고 사라지던 / 네 눈 속의 빛을 죽음이라 부르자 / 좁고 추운 네 가슴에 얼어붙은 피가 터져 / 따스하게 이제 막 흐르기 시작하던 / 그 시간 / 다시 쳐 온 눈보라를 죽음이라 부르자 / 모두들 끌려가고 서투른 너 홀로 뒤에 남긴 채 / 먼 바다로 나만이 몸을 숨긴 날 / 낯선 술집 벽 흐린 거울 조각 속에서 / 어두운 시대의 예리한 비수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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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 뜨기가 두렵다” 국운(國運)이 기우나… 어쩐지 불안하다
근간 서울을 다녀온 사람들은 지금 대한민국은 대충 ‘심심사(3:3:4)’ 비율로 갈라지고 있다고 했다. 첫째 3은 이른바 ‘대깨문+@’세력이고 두 번째 3을 정통 보수 우파라 한다면, 나머지 4쪽에 서는 사람들은 색깔로 보면 ‘회색’이라 할 것이다. 말하자면 ‘중도’라는 것인데, 그 중에서도 또 절 반은 그 어휘의 진짜 속 뜻도 모르는 ‘사이비 중도’라는 것이다. 그런 부류는 세상일에 별로 관심도 없고 옳고 그름도 ‘내 기준’이다. 여전히 잘 먹고 잘 놀러 다니며 나한테 해코지만 안 하면 <돈 케어>라는 부류들이라는 것. 뱃속에 이기심만 가득하고 ‘나라 걱정’ 하면 아직까지도 ‘미국이 챙길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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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의 경질과 대북기조 변화
김길수의 이슈 망원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을 전격 경질했다. 사임이니 경질이니 뒤 말은 많지만 취임 1년 6개월 만의 불명예 하차라는 데는 이의가 없어 보인다. 볼턴은 트럼프 행정부내 대표적인 '매파'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함께 외교·안보 분야에서 쌍두마차의 역할을 해 오던 인물이라 그의 경질과 앞으로 진행될 트럼프 행정부의 추후 행보에 대해 세계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존 볼턴은 2005년 8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조지 W. 대통령의 비회기 임명자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를 역임했다. 그는 2012년 대선 공화당후보인 미트 롬니의 외교정책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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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리면 ‘거짓말’… 한국사회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 / 症候群) 환자들
언젠가 한번 다루었던 얘기지만,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말이 있다. ‘두산 백과’에 따르면, 이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어 열등감과 피해의식에 시달리다가 상습적이고 반복적인 거짓말을 일삼으며, 이를 진실로 믿고 행동하게 된다는 일종의 성격장애를 뜻한다. 즉 가짜를 진실이라 믿고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마음속으로 꿈꾸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인냥 거짓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반사회적 품성을 일컫는 용어다. ‘리플리 병’이라고도 칭한다. 이 병은 성취욕구가 강한 무능력한 개인이 마음속으로 강렬하게 원하는 것을 현실에서 이룰 수 없는 사회구조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많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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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曺國)을 치고 조국(祖國)을 위해 윤석열이 칼을 뽑았다?
8월 23일(木) 전후해 한 인간이 이토록 대한민국을 벌집처럼 들쑤셔놓고, 모든 국민에게 분노와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일이 박근혜 탄핵 때 말고 또 있었던가? 그래서 국민들이 그녀를 밀어내고 문재인에게 나라를 맡겼다. 그는 “특권 없는 사회,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를 외치며 주사파’를 앞세워 나라를 거의 탈취하듯 잡수셨다. 그런데 불과 2년 만에 당시보다 더한 실체적인 비리가 온 나라에 구린내를 풍기며 사회를 오염시키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실세로 민정수석을 거쳐 ‘법무장관’ 후보에 오른 조국(曺國) 때문이다. 그는 2-30대에게는 상실감, 4-50대에게는 박탈감, 6-70대에게는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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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행진’...시대를 뛰어 유령(幽靈)으로 나타나다
‘바보들의 행진’은 소설가 고(故) 최인호가 75년도 일간스포츠에 연재했던 장편(掌篇)소설이 원작이다. 철학과생 병태와 불문과생 영자를 주인공으로 80년 초반까지 한국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리고 좌절을 그린, 최인호 특유의 재기 넘치는 신문 사설(社說)적 풍자 소설이었다. 훗날 영화감독 하길종이 메가폰을 잡아 최씨의 경쾌한 문장을 곁들여 당시 한국사회를 풍자하고 비판했던 영화로 만들어 공전의 히트를 했다. 지금은 기억이 희미하지만, 당시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장발 단속 경관들과의 쫓고 쫓기는 경주, 청바지와 통기타와 생맥주 문화, 병태를 태운 입영열차가 막 출발하려는 순간 나타난 영자가 차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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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1986년6월미국텍사스로입양간딸찾았습니다심장이떨리고빨리보고싶은데미국빨리갈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texassanda
좋은 일 하십니다. 장학금 내시는 분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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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왠만하면 저는 이런글 올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신문에서 연이어 올라오는 기사를 보면서 최대한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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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런 불통을 묵과해선 안될거 같습니가. 외교부에 공식 항의서한을 보내 출장소장 교체를 추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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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영사출장소의 이러한 행태는 심각하게 한인사회를 어지럽히는 겁니다. 잠시 다녀가는 사람이 주인인척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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