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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인질 찾으려 가자지구 상공 순회 비행 착수"
尹, '총선 출마' 장관 6명 교체...실무형에 절반은 여성
'희생안' 관철 사실상 무산...與 혁신위 조기해산 수순
연방 법원, 트럼프 전 대통령 면책 요청 기각
ING "미국 기준금리 내년 6회, 25년 4회 내린다"
美 내구재값 하락…디플레 시작됐다
'기침·눈 충혈까지…' 미국서 개 호흡기 질환 급증
연방 항소 법원, “불법 이민자 막기 위한 텍사스 수중장벽 제거할 것”
'5천 9백만 달러짜리 결혼식 치룬 새신랑,경찰 총격 혐의로 중형 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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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여론조사의 실상과 허상
한국 대통령 선거가 70여일 남은 시점에서 각종 언론매체에서 대선관련 보도가 뉴스의 주요 지면을 차지하고 있다. 대선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캠프와 정책공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치기사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정권 재창출이냐 정권 교체냐를 두고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다양한 전략과 정책, 유권자 접촉을 서두르고 있다. 후보의 말실수나 배우자의 도덕성 이슈에 관심이 집중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떤 후보가 어느 정도 앞서는지를 알려주는 언론의 여론조사 결과는 현재의 후보 지지도를 보여주는 가장 정확한 지표이다.특히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지지도 수치는 어떤 후보자가 차기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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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칼럼] ‘정치인’과 ‘정치꾼’은 근본이 다르다. 진짜 리더가 필요하다
다자대결 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22일 나왔다.두 후보의 ‘가족 리스크’가 나란히 불거진 이후 실시된 조사다.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전국 1천27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후보가 40.1%, 이 후보가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또한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바란다’는 의견은 지난 조사보다 1.2%포인트 상승한 52.5%였고, ‘정권 연장’ 응답률은 40.2%로 지난 조사(40.3%)와 거의 비슷했다. 특히 대선 후보의 가족 이슈에 따라 지지 후보를 변경할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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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딜레마’… 최악 피하다 ‘초악(超惡)’을 만날까 두렵다
고국의 대통령 선거가 3개월도 안 남았다. 이제 서서히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언론에 의하면 여야 후보들의 비호감도가 여전하고 표심을 못 정한 사람들이 약 20% 수준이라 한다. 찍을 사람이 없다는 얘기다.이 보도에 따른 후보 지지율 등의 %가 여론 조사기관마다의 ‘마사지’ 없는 팩트인지는 솔직히 정확히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년 3월9일 그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데, 자칫하면 상상도 못했던 ‘초악(超惡)’의 결과를 얻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국민들은 여간 걱정이 아니다.그러나 재앙을 피하려면 소극적 방관이 아니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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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불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우리에게 이 말은 너무도 익숙하다. 아주 오래도록 아니, 귀에 거의 못이 박혀있다. 이 말은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선포 일에 이승만 대통령 특유의 떨리는 목소리로 국민들에게 각인되었다.해방 직후 우리 사회가 좌익과 우익으로 나뉘어 분열하고 있을 때 국민의 단결을 호소하며 하신 말씀이었다. 그러나 이 말의 어원을 살펴보면 실제로는 1754년 벤저민 프랭클린이 자신이 운영하던 ‘펜실베이니아 가제트’라는 신문에 실었던 ‘가담하지 않으면 죽는다(Join, or Die)’는 제목의 만평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그리고 그 이후 벤자민 프랭클린은 그가 1776년 7월 4일 독립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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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일을 잘 마무리’ 하는 지혜
잘 끝내고 좋은 새 시작을 알리는 한 해의 막 달에서…지난 주부터 이번 주간은 24절기 중 ‘소설(小雪)’과 대설(大雪)의 절기다. 음력으로는 10월20일 경을 전후하여 시작하는데, 바야흐로 한 겨울의 시작이라고 한다.이때 부는 바람은 몹시 매섭고 추워 ‘강화 뱃사공 손돌 바람’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 유래인즉, 고려시대 때의 왕이 강화로 피난할 때 손돌(孫乭)이란 사공의 배에 탔는데, 왕이 왠지 그를 의심하여 죽여버렸다.그 이후 손돌의 원혼(寃魂)이 사무쳐 해마다 그 즈음이 되면 추워지고 첫눈이 오고 큰 바람이 분다는 것. 따라서 이 무렵에는 강풍이 불어 날씨가 차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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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의 계절이 돌아왔다
내년 3월 9일 시행될 한국 대통령 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 후보들의 본격적이 경쟁이 시작된지 이미 오래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모두 정권재창출과 정권교체에 사활을 걸고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동원 가능한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쏟아붓고 있다. 정당 본연의 목적이 정권 획득이라는 점에서 선거, 특히 대통령 선거는 집권 여당이 되는 가장 중요한 정치 이벤트인 셈이다.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대선 시계가 더욱 빨라지면서 국민들의 대선 관심도도 점점 증가되고 있다. 전통적 지지세력 뿐만 아니라 중도 유권자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후보들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언론에서도 연일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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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의 의미
곧 추수감사절이 다가온다. 미국의 연말 연휴는 추수 감사절부터 시작된다. 11월 마지막 주 Thanksgiving Day를 맞으면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을 하며, 터키를 먹고 다음날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연말 쇼핑을 하는 것이 관례라고 한다. 그리고 곧 이어 크리스마스. 한 달 사이로 가장 큰 명절이 두 번 있으니 사람들은 괜히 마음이 분주해질 수밖에 없다.추수감사절의 유래는 간접적으로는 구약성경의 맥추절(the Feast of Harvest/출23:16, 34:22)에서 비롯되었고, 직접적으로는 청교도들의 ‘미국 이주’에서 뿌리가 되었다. 미국으로 이민 온 유럽의 청교도들이 이민 초기 가을걷이가 끝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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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sociopath)와 사이코패스(Psychopath)
권력자의 정신감정은 필연이다근간 ‘소시오패스(sociopath)’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이코패스(Psychopath)’란 말도 관심의 대상이 된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는 어떻게 다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그 둘은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통 털어 ‘반사회적 인격장애’에 해당한다. 즉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며, 반복적으로 범법행위를 저지르거나 거짓말, 사기성, 공격성, 무책임함을 보이는 인격 장애를 일컫는다. 말하자면 그들에겐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도덕관념이 부족하며,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결여돼 있다는 것이다.의학적으로 보면 ‘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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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드리우는 ‘아수라장’ 세상 새 보안관을 기다린다
“여기는 텍사스, 이곳의 한 평화로운 고을에 우리의 서부 싸나이 쌤이라는 청년과 마리아라는 아리따운 한 여인이 사랑을 맺고 조그만 목장을 경영하고 있었다. 아아, 그러나 장난의 운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이 평화로운 고을에 먹구름이 덮칠지 그 누가 알았으랴. 어느 날 느닷없이 이 동네에 나타난 천하의 악당 제시 제임스! 그는 부하들을 데리고 온 동네를 짓밟으며 동네 청년들을 개 패듯이 패는가 하면 우리 사랑스러운 마리아를 희롱하고 즈들끼리 술을 처먹고는 이놈이 저 놈을 치고 저 놈이 이놈을 치면서 온 마을을 쑥대밭을 만드는 아수라장을 만들고 말았더라. 아, 아무도 말릴 사람이 없으니 장차 이 일을 어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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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하락을 우려하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예상 외로 지극히 낮은 양상을 보이며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이다. 최근 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면,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42%에 불과하며 지난 1월 취임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이렇게 낮은 국정 지지도는 지난 9월 조사에서도 이미 나타났는데, 당시에도 약 45%의 저조한 지지도를 나타냈다. 취임한지 겨우 9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라는 점에서 낮다고 볼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37%의 낮은 국정 지지도를 보여준 트럼프 대통령을 제외하면 지난 50년 동안에 전임 대통령들에 비해서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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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한류’- <오징어 게임>…. 우리 현실을 직격하고 있다.
근간 ‘오징어 게임’ 관련기사들이 국내외적으로 봇물로 쏟아져 나온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너무나 광범위하다. 며칠 전 LA타임스는 ‘오징어 게임’의 Netflix 시리즈는 한국의 음침하고 불법적인 개인대출 산업을 언급했다면서. 드라마 속 사채업자들의 초라한 세계는 “한국의 진정한 유혹”이라고 썼다.유럽 외신들도 지면을 아끼지 않았다. 그중 프랑스의 대표적 시사주간지의 하나인 ‘르 뿌앵’(Le Point)은 지난 10월 12일 자에서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특집기사를 실었다. 이 내용을 현지 인터넷 매체인 프랑스존 닷컴의 ‘한위클리’ 신근수 기자가 요약한 것을 일부 인용한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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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듣고 읽고 헤아리면 ‘통(通)’을 얻는다.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 다른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대개 자기 기준으로 상대를 가늠하고 판단한다. 그래서 소통이 안 된다. 따라서 가능하면 많이 듣(聞)고 많이 읽(讀)고 잘 살피(見)고 그 헤아림(商量)까지 터득해야 비로소 ‘통함’을 얻게 된다. 문자 그대로 다문(多聞))과 다독(多讀), 다상량(多商量)하라는 이야기다. 그래야 남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사람이란 본래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더 좋아하게 마련이다. 이를테면 선물도 주는 것보다는 받는 것이 좋다. 칭찬도 물론 받는 것이 좋고 인사도 기왕이면 받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사람이 유일하게 받기보다 주기를 더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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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김치의 날’ 텍사스주 공식 기념일로 지정
지나가다
바퀴벌레는 빈대 포식자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많은 실험 영상 자료가 인터넷에 있습니다.
최인숙
1986년6월미국텍사스로입양간딸찾았습니다심장이떨리고빨리보고싶은데미국빨리갈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texassanda
좋은 일 하십니다. 장학금 내시는 분 복 받으세요.
동포
한덕수 총리는 잼버리에서 화장실 청소까지 한다던데… 한참 아래인 김명준 소장은 완전 반대네요, 문재인 정부에…
한인이민자
정말 왠만하면 저는 이런글 올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신문에서 연이어 올라오는 기사를 보면서 최대한 객…
외교부
더이상 이런 불통을 묵과해선 안될거 같습니가. 외교부에 공식 항의서한을 보내 출장소장 교체를 추진하시죠.
KTown
I hope you will not limit your activities to Korean organiza…
캐리
한인사회와 소통하고 살피는게 영사출장소 업무 아닌지..누구를 위해 이런행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인 학생들…
제임스
계속되는 영사출장소의 이러한 행태는 심각하게 한인사회를 어지럽히는 겁니다. 잠시 다녀가는 사람이 주인인척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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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가 한인 무시하는 거네요, 한인 어르신 무시, 한인단체 무시, 한인 참전 용사 무시, 참, 어디에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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