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하원, 팩스턴 주 법무장관 탄액안 가결
포트워스 한 스트립 클럽에서 총격 사건 발생, 1명 사망, 3명 부상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했냐?" 헝거 버스터즈 도난 피해로 학교 급식 차질
연방 하원, 불체자 시민권 취득 위한 새 법안 상정
DFW 공항에서 전기차 충전 모바일 로봇 ‘지기(Ziggy)’ 시험 운용
로이스 시(Royse City)경찰, 고액 인출한 사람 따라가 강탈한 남성 수배 중
딸의 양육권 문제로 전 여자친구 잔인하게 살해한 남성, 43년 형 선고
중국 인구 감소 61년 만에 처음.. 연간 신생아 수도 계속 감소
러, 27년만에 해외 핵배치 현실화…유럽서 핵전쟁 위기 고조
尹, 내주 기자회견 가능성..개각·민생 등 국정 구상 제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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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임금님은 ‘귀가 밝았다’고 한다
나라가 바로 서려면 말(言)부터 다스려야10월 9일은 한글날이다. 우리말에는 숨이 있고, 세종 임금이 만든 문자에는 혼이 있다. 한글를 만드신 세종대왕은 사람의 정신을 파고드는 소리를 다스리는 일이야말로 통치의 기본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고 전한다. 그 분은 음악이 어지러우면 정치가 어지러움을 아시는 임금이었다. 그렇게 믿은 세종 임금은 훈민정음 창제 이전부터도 ‘난세지음(亂世之音)’을 지양하고 절제된 음악으로 백성의 마음을 어루만지듯 나라를 이끌었다고 한다.근간 각종 언론 매체의 전문가 칼럼이나 기고문 등을 읽거나 방송을 보고 듣자면, 정말이지 참 해괴하지도 않는 글과 말들이 멋대로 춤을 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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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이 되는 사회”를 지향한다
어느 날, 우리 주변에서 잘 알려진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또는 유명을 달리 한다면 어떨까? 싫든 좋든 그와 이해관계에 있던 사람들은 우선 놀라고 당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흐르면 그 원인과 동기가 불거지고 그 진위가 밝혀질 것이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 해당 인물에 대한 지금까지의 삶의 행위가 옳았는지 아니었는지를 기억하고 판단하여, 그를 ‘몹쓸 인간’으로 매도하거나 혹은 ‘참 아까운 사람’으로 안타까워하기도 한다.이러한 객관적인 기준이 설득력이 있는 것은, 주변의 판단으로 열 사람 중 5-6명 이상이 ‘몹쓸’쪽에 손을 든다면 그 사람은 본인 생각과 상관없이 그냥 세상에서 몹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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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통령 선거 경선을 바라보며
한국 대통령 선거 경선을 바라보며지금 한국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으로 여야 모두 분주한 모습이다. 상대당 후보를 비판하고 견제해야 하는 동시에 당내에서 경쟁 후보들을 상대로 경선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모두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포털의 정치 뉴스면에서 매일 경선 토론의 내용과 평가를 비롯해 후보자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실시간으로 보도되고 있다.상대 후보에 대한 일신상의 치부와 흠결을 집요하게 반복하여 지적하고 언론화함으로써 그 후보가 차기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점을 최대한 강조하는 전략을 여야 할 것 없이 모든 후보가 이용하고 있다. 네커티브 전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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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民心)은 천심(天心)… “신의 판결문이며 업경대(業鏡臺)”다
9월도 중반이다. 벌써 가을에 들어서 며칠 후면 추석이다. 시절이 호시절이면 얼마나 좋은 계절이냐? 카뮈가 말했듯이 ‘가을도 낙엽 한 장 한 장을 꽃으로 느낀다면 또 한 차례의 꽃을 피우는 새로운 봄’일 수도 있을 것이다. 더구나 산과 들녘에 실과가 가득히 지천으로 쌓이고 그 향내가 등천한다면 가을은 그야말로 누구보다도 눈부신 계절이 될 것이다. 그런데 어째 2021년의 대한민국 가을은 그렇지 않은 느낌이다. 날씨는 화창했지만 바로 겨울이 닥칠 것 같은 불길한 예감마저 든다면 과언일까?,언론 보도들을 헤아려 본다.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를 겨냥한 정치판 정치꾼들의 이전투구가 온 나라를 뒤덮고 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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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리칸이 미국에서 사는 법…소통을 위한 助言(조언)
코메리칸이 미국에서 사는 법…소통을 위한 助言(조언)근간 SNS를 서핑하다가 몇 년 전 美 엘론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이병수 교수의 칼럼을 다시 읽었다. 그 중 몇 가지 느낀 점을 발췌, 요약해 본다. 우정 이 글뿐만이 아니었다. 여러 사회문제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앞으로 국제화의 흐름에 따라 한국의 도시들도 외국과의 교류가 갈수록 더 크게 늘어날 것이라 예상되고 있다.특히 한국은 전통적으로 미국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기 때문에 미국, 미국인과의 접촉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 시각이다. 따라서 이러한 양국 간의 교류를 위해 한국인과 미국인이 어떻게 다르고 또 그 간극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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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전격 사퇴, ‘돋보이는 윤희숙’
지난 25일 ‘국민의 힘’ 윤희숙 의원이 국회의원직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연유인즉,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 거래 조사 결과 윤의원의 부친이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었다.윤의원은 대선후보 경선을 향한 여정도 멈추겠다”며 의원직 사퇴와 더불어 대선 경선 일정 중단도 선언했다.윤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그 동안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 대선주자들과 치열하게 싸워 온 제가 국민 앞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들과 저를 성원해주신 당원들에 보답하는 길이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대선 최대 화두는 현 정부의 부동산 실패와 내로남불 행태”라며 “그 최전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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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칼럼]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수
아프가니스탄 철수 상황이 연일 급변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을 시한부로 현재는 미군의 통제하에 있는 카불 공항에서 무조건 철수해야 한다. 협정을 통해 탈레반이 미군과 관련된 인력들에 대한 공격은 이미 중단했지만, 현재는 외국으로의 탈출로 이용되고 있는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만이 그것도 8월 31일까지라는 조건부 시한으로 미군의 통제하에 놓여있다. 완전한 철수를 위한 시간이 촉박하여 바이든 정부는 탈레반과의 협상을 통해 철수 시한을 조금 더 연장하려고 노력했지만, 탈레반의 강력한 반발로 원래 정해진 8월 31일의 철수 시한을 고수할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2001년 10월에 9/11 테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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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칼럼] 광복절에 ‘나라 욕보인’ 광복회장, 청와대 그리고 야당 대표
지난 15일, 제76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서울의 옛 서울역사에서 열렸다. 이날 광복회장인 김원웅의 발언이 현재 논란에 휩싸였다.그는 “이승만 대통령의 초대 내각은 독립운동가를 하나씩 제거해서 만든 친일파 내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은 독립운동의 연장 선상에서 친일 정권과 맞서 싸웠다, 4ㆍ19로 이승만 친일 정권을 무너뜨렸고 박정희 반민족 군사정권은 자체 붕괴됐다. 전두환 정권은 6월 항쟁에 무릎 꿇었고, 박근혜 정권은 촛불혁명으로 탄핵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6·25전쟁 영웅인 고 백선엽 장군에 대해선 일본 육군 대신을 흠모했다면서 “그런 그가 국군의 아버지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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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또 하나의 황당스토리 ‘대통령에 감사’ 강요한 배구감독관
지난 4일 제32회 2020 도쿄올림픽이 끝났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개최를 당초보다 1년 여를 미뤘다가 지난 7월21일 마지못해 치러졌다. 그러나 하계 올림픽의 개최 시기가 세계적 전염병 유행을 이유로 1년 연기된 것은 근대 올림픽 124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 또한 동계와 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역사상 최초로 홀수 년도에 개최된 올림픽이었다.이번의 올림픽은 그 운영의 적자 폭도 36억조 원이 넘는다는 천문학적 숫자라고 한다. 그래서 일본은 지금 초상집이다. 그 와중에도 한국은 금 6개, 은 2개, 동 4개의 성적으로 세계 16등을 했다. 성적이야 어쨌든 대한민국은 지난 30년 이래 종합성적 10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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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과 ‘홀로 움’
얼마 전 최재천 (이화여대 / 사회생물학) 석좌교수의 한 신문 칼럼을 보다가 참 가슴 깊이 아픔을 느꼈다. 마침 그 글을 읽던 즈음에 죽마고우였었던 60년 지기인 친구 한 명을 떠나 보냈기 때문에 나는 더 마음이 먹먹해지고 따가웠는지도 모르겠다. 아무리 생각해도, 평생 지기를 정 떼자고 한 100세 김형석 노교수님의 친구인 김태길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에 걸렸다. 말하자면 100세인 김형석 교수님에게는 절친 두 분이 있었다. 어느 날 안병욱 교수님이 더 늦기 전에 1년에 두세 번씩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자고 제안하자, 김태길 교수님의 답이 이러했다. 그러다 맨 뒤에 남는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냐며 정 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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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없는 사람들”... 한 외신기자의 통렬한 충고
얼마 전 한국 근무를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간 한 외신 기자가 동료였던 한국 친구에게 보낸 편지 한 통이 SNS에 공개되면서 눈길을 끈다. 그는 이렇게 경고하고 있었다- 지금 한국은 스마트 폰. 공짜 돈(코로나 재난지원금 같은), 시도 때도 없는 트로트 열풍 등 이 세 가지에 미치도록 빠져있지만, 정작 무엇보다 중요한 것 한가지에는 아무도 눈 여겨 보지 않고 있다. 그것은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라고 썼다.즉 이성은 없고 감정적이며 진지하지도 않다, 사회가 거덜나고 나라 정체가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서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끌려가는 음모가 추진되고 있는데도, 어찌 이렇게 생각 없이 살고 있을까...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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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조선, 대한민국의 수난사를 요약해 본다.
17일이 제헌절이다. 과거에는 국경일이었지만 지금은 이미 사람들 기억에서도 희미해진, 우리나라 헌법이 제정된 날을 맞아 조국 대한민국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본다. 우리나라는 ‘백의의 평화 민족, 한 민족’이란 이름으로 오천 년 역사 내내 단 한 번도 남의 나라를 침략해 본 적이 없음을 자랑으로 여긴다. 이를 역설적을 해석하면, 우리나라 위정자들은 한 번도 다른 민족을 잡아다 부려보질 못하고 되레 제 나라 백성들만 못살게 조여서 온갖 갈취로 노예처럼 세세손손 부려먹었다는 얘기가 된다.역사 자료를 보면, 임진왜란 때 사명대사가 왜국에 잡혀간 수천 명의 백성들을 되돌려 받아 왔지만 그 중 신분이 천한 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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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이라는 개인이 한인사회에 이렇게 피해를 입히다니 참 기가 막합니다. 유튜브도 들었는데 거짓이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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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이름만 들어도 몸서리가 쳐집니다. 그 숱한 거짓에 속은 걸 생각하면 분노와 상처가 저를 압도합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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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 악인에게 속은 사람들이 동정심에 또 속아 돈을 그러니까 빼앗긴 거네요..그 악인에 붙어 건물도 산…
texassanda
악인은 약자를 알아본다. 그리고 악인은 약자보다 더 약자인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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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의 수치네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뻔뻔할 수 있죠? 피해자들 연대도 나섰든데.. 얼마나 피해자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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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약하고 착한 사람들에게 접근해 자신을 친절하고 헌신적인 사람으로 포장하고 돈을 뜯어낸 문정이 결국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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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군요. 도대체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하고 활개를 치고 다닐 수 있는지 의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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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이년 목소리 쫙깔고 소곤소곤 귓속말 처럼 할때 알아봤어요 멀쩡한 지 본서방 못살게굴다 쫓아버리고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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