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우크라전 1년치 복구에만 4천억 달러 필요"
佛 연금개혁 반대시위, 보르도 시청 방화 등 폭력 소요 사태로 확대
'테라·루나' 권도형 몬테네그로서 체포…위조여권 덜미
'용사 55명' 호명하며 울먹인 尹 "연평·대청…北도발엔 대가"
'성관계 입막음 의혹' 트럼프 기소 여부 다음 주로 미뤄질 듯
무디스 "美 은행 리스크, 경제 전반으로 확산할 수도" 우려
최소 10건 이상의 성폭행 저지른 달라스 남성 체포
한화, 美조지아에 태양광 필름공장…바이든 "일자리 창출" 환영
플래이노, 북텍사스 도시 최초로 곤돌라 시스템 신청서 제출
분리수술 받은 포트워스 샴쌍둥이 중 한 명, 무사히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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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국 ‘올바른 나라’ 만들기 ‘알짜 보수’와 ‘진짜 진보’의 꿈이다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정권이 출범하면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화두로 내세웠을 때, 뭔가 좀 찜찜하면서도 그래도 한편으로는 어떤 기대를 가졌었다. 왜냐하면 새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너무 괜찮은 공약과 제법 멋진(?) 국정지표를 내세웠기 때문이었다. 그날 대통령은 국회 본청 취임 행사에서 전 정부의 “ 국민의 불신을 씻어내고 신뢰의 자본을 쌓겠습니다”라고 말했다.하지만 결과적으로 집권 4년 차가 되도록 국민의 불신은 오히려 커졌고 신뢰는 무너졌다. 그 동안 전임 정부보다 더 큰 부정부패 사건이 줄이어 발생했고, 그때마다 당시 국민의 희망찬 약속은 절망으로 변해갔다. 특히 이번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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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희생과 총기 규제
과대 망상으로 인한 대규모 총기 사건, 증오범죄에 의한 아시아계 미국인의 희생, 최근 2주간 총기 사건과 관련하여 안타까운 언론 보도가 잇따르며 많은 사람들을 또다시 비탄과 좌절에 빠트렸다.며칠전 콜로라도 볼더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하여 또다시 10명의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었다. 용의자는 범행 6일전에 반자동 소총인 AR-15을 구입하고, 범행 당시에는 권총과 전술 조끼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에 많은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기 위해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이다.지난주에는 아틀란타에서 혐오 범죄로 추정되는 총기 사건으로 인해 8명이 숨지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희생자 가운데 4명은 한국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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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스럽다’ 는 뜻을 사전에 찾아 보니 … 일국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더이다
요즘 우리 조국은 또 새로운 ‘불공정’이 불거져 나와 온 나라가 또 한 번 시끄럽다. 소위 LH(한국토지주택개발공사) 임직원들의 셀프 토지투기사건이 터지자 ‘내 집 마련’의 꿈을 송두리째 사기 당한 대다수 중산층 동포들의 가슴에 분노의 불이 붙고 있다. 해외동포들도 남의 일이 아닌 듯 하다. 다들 한국에 남겨진 친지 가족들이 한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지금 문재인 정부는 집권 47개 월이 되었지만, 건국 이래 최악의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다. 외교 안보 사회 교육 부문도 모두가 엉망이지만, 특히 27번이나 바뀐 부동산 정책의 실패는 나라 경제의 근간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 와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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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망론’ 자리매김 할까 … 그것이 궁금하다
3월4일 윤석열이 검찰총장직을 사퇴한 직후 차기 대선 적합도에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5일에서 8일까지의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리얼미터 등 3군데 기관에서 조사한 여론조사 통계 결과였다. 윤석열은 전부 28%에서 32.4%로 이재명 이낙연 등을 따돌리고 수직 상승했다,윤석열 검찰총장은 지난 3월4일 임기 종료를 4개월여 남기고 전격적으로 중도 사퇴했다. 그의 행보에 따라 한국의 정치판은, 특히 이번의 서울 부산의 시장 보궐선거와 내년 대선을 앞두고 큰 지각변동이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몇 개월 약 14% 내외에서 맴돌던 그의 지지율이 사퇴 하루 만에 근 17%가 수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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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칼럼] 코로나 ‘데카메론’
데카메론은 14세기 말 이탈리아 피렌체의 소설가인 보카치오(Giovanni Boccaccio)가 쓴 당시 페스트(흑사병)에 대한 기록들이라 한다. 자료에 따르면, ‘데카메론’은 흑사병을 피해 모인 남성 3명과 여성 7명이 들려주는 1백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당시 이탈리아는 10만 명 이상이 흑사병에 희생되었고, 따라서 이 기록은 당시의 페스트가 세상을 어떻게 황폐화되는지를 보여주는 목격담이었다. 내용인즉 흑사병이 퍼진 피렌체를 탈출한 10명의 남녀가 2주 동안 한 시골 마을의 별장으로 피신해, 하루 각자 한 가지씩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고 그것을 정리한 책이었다. 말하자면 요즘의 ‘사회적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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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 대규모 정전, 그리고 아쉬운 정치 리더십
불행하게도 지난 주에 텍사스에서 대규모 정전이라는 비극적 사태가 발생했다. 정전 사태가 텍사스 지역 방송국 뿐만 아니라 미국내 유력 방송국의 메인 뉴스로 등장했다. 많은 사람들이 며칠 동안 정전과 단수로 인해 고통받았으며, 심지어는 추위로 인해 집안에서 목숨을 잃는 비극적인 사건 마저 야기되었다.필자가 몸담고 있는 대학의 경우에도 한파와 대규모 정전으로 일주일이 넘게 임시 휴교 조치를 단행할 수밖에 없었다. 대규모 정전 사태로 인하여 텍사스 내의 모든 일상이 사실상 중지된 셈이다. 아울러 사태 해결을 기다리면서 주정부의 부실한 위기 대처 능력에 많은 이들이 깊은 우려과 좌절을 느낄 수밖에 없는 지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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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넘겨주면… ‘내 목숨’ 위태롭다! 대한민국 ‘궁민(窮民)’들 알고 있나?
지난 주 포트워스에서는 한파로 130 여대의 자동차 추돌로 참사가 일어나 7명 사망, 70여 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캐나다 북쪽에서 북극의 한냉 폴라 볼텍스(polar vortex/극 소용돌이)를 가두었던 제트기류가 힘이 빠져 북극 한파가 남진하면서 엄청난 눈 폭풍과 추위가 심해진 탓이라고 전한다.이런 추위는 텍사스에서 지난 <91여 년>만에 처음이라고 했다. 딱 <대한민국 역사>와 비슷한 세월이다. 보통 이곳 날씨는 2월이면 한국의 4월하고 비슷한 계절인데, 기온이 무슨 영하 19도(섭씨, 화씨 -2)의 날씨라니...그야말로 누구 말처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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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맞으며 … 떡국 잘 챙겨 자시고 ‘부자’ 되세요!
2월12일은 월력(月曆/음력) 1월 1일로 우리 고유명절인 ‘설날’이다. 설날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첫날을 일컫는다. 올해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상의 신축년(辛丑年) 소띠의 해이다. 한 해를 소처럼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라는 의미랄까… 그래서 고래(古來)로부터 내려오는 이러한 전통적 상징성 때문에 설날은 양력 첫날보다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로 지켜지고 있는 대표적 세시명절이다.설날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조상님께 차례를 먼저 올려 가족의 번영을 기원한다. 그리고 집안이나 마을의 어른 들에게 세배를 드린다. 이는 우리가 살아가는 최고의 덕목으로서 <어른을 존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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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요이스(pohjois) 북원추”… 얼핏 유명 작가의 신작(新作)인줄 알았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맨 먼저 거론되었던 것이 경주 ‘월성 원전1호기 폐쇄’와 ‘4대강 보(洑) 해체’였다. 그 중에서도 월성 원전 1호기 폐쇄는 특별한 이유를 찾기가 어려웠다.당시 세간의 비판이 거세지자 문 정권은 이를 두고 세계적인 ‘친 환경’ 추세에 부응하는 정책의 일환이며, 따라서 한국도 이에 동참하고자 하는 ‘대통령 공약 사항’을 시행하는 것이라 했다.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원전과 관련해서 ‘판도라’라는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방사선 오염이 위험하다’고 폐쇄를 결심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4대강에 대해서도 비슷한 이유였다.자고로 국가 지도자는 ‘안보 전략자산의 축적’과 ‘치산치수(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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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시간, 정책의 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가 지난 1월 20일부터 시작되면서 미국정치가 상당히 안정화되는 느낌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불복과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그리고 이어지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하원의 2차 탄핵 발의에 이르기까지 “정치의 시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으로 “정책의 시간”이 사실상 시작되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이민, 경제, 코로나 바이러스, 환경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주요 정책을 제시해오고 있다. 정책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참으로 다행이다.선거 기간에는 기본적으로 정치의 시간이 될 수밖에 없다. 선거가 후보자들에 대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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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허실(虛實) … ‘빈 소리’ ‘헛소리’ ‘꾸민 소리’는 사회를 좀 먹는다
며칠 전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보았다. 바로 앞에 두 군데 프롬프터를 설치해놓고 시종일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그의 시선은 국민을 바라보고 있지 않았다. 국가의 안보 경제 외교 사회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한 답변은 여전히 소신도 없었고 아니면 유체이탈 화법으로 두루뭉수리였다.특히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에 대한 의외의 ‘편들기(?)’ 같은 답변은 임기 이후 면책을 의식한 듯해 국민들을 더욱 헛갈리게 했다. 그러나 그마저도 알고 보니 그들 두 명을 오히려 헌법에 정한 ‘국민의 공복’이 아닌 마치 자기들 진영이 임명한 하수인인 것처럼 프레임을 덧씌움으로써 국민을 오도시키는 고도의 정치적 교란전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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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더라도 ‘낡지’는 말아야 … 절박한 국가 미래가 달렸다
근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사회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미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10%이상)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결혼 적령기 처녀 총각들의 혼자 살기, 아기 안 낳기도 심각한 수준이라 한다. 실제로 올 해 들어 사망인구가 출산 아기를 넘었다는 보도도 전해졌다. 웬만한 농촌에서는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고, 60대 노인은 경로당에 발을 들이밀기가 쑥스럽다고 전한다.지난 해 대한민국은 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적은 ‘인구 데드 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하면서 1년 전보다 인구가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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