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 6석’ 분석 당 보고서에 발칵…지도부 “최악 가정, 신빙성 낮아”
조희대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매카시 전 연 하원의장, 해임 두 달 만에 '의원직 사퇴' 발표
비용절감으로 버티려 했지만…美 기술 스타트업 줄줄이 폐업
美가계 자산, 3분기 증시하락에 1조 3천억 달러 감소
아마존 식료품 무제한 배송 '월 10달러'에 시범 서비스
포트워스 내 초등학생 감소세... 원인은 "노후된 학교 시설"
"6명 살해 어스틴 연쇄총격범, 첫 대상은 부모…정신질환 앓아"
달라스 '랜드마크' 매그놀리아 빌딩, 개조 프로젝트 진행 중
2021년 기준 미국내 불체자수 '105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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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더라도 ‘낡지’는 말아야 … 절박한 국가 미래가 달렸다
근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사회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미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가 10%이상)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 결혼 적령기 처녀 총각들의 혼자 살기, 아기 안 낳기도 심각한 수준이라 한다. 실제로 올 해 들어 사망인구가 출산 아기를 넘었다는 보도도 전해졌다. 웬만한 농촌에서는 아기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고, 60대 노인은 경로당에 발을 들이밀기가 쑥스럽다고 전한다.지난 해 대한민국은 인구가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자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생아가 사망자보다 적은 ‘인구 데드 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하면서 1년 전보다 인구가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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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펜데믹 사태, 언제쯤 터널 끝이 보일까?’
코로나 19의 재창궐은 한국만의 상황이 아니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선 지난 여름 이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과 재 확산이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지난 연말 크리스마스 전후 기준으로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가 7,801만 명, 사망자 수는 171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한다. 특히 영국에서 변종 코로나가 발견되어 그 감염력이 기존의 코로나 19보다 최대 70% 이상 큰 것으로 알려짐으로써 전 세계적 공포감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란 불길은 꺼질 듯 꺼질 듯 좀처럼 잡히질 않고 있다. 그렇게 2020년 한 해가 지나가버렸다.따라서 모든 언론들은 이 ‘끔찍한 재앙이 대체 언제쯤이나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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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는 내 나라가 ‘흰 소가 끄는 수레’가 되기를 소망한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이 밝았다. 천간지지(天干地支)의 순서에 따라 소띠에 해당하는 해이다. 자료에 따르면, 천간(天干)이 ’신(辛)’이고, 지지(地支)가 ‘축(丑)’인 신축(辛丑)은 60간지 중 38번째다. 신(辛)은 백(白)이므로 ‘하얀 소’의 해라는 것이다. 흰 소는 신성과 행운을 상징한다.소의 성격은 순박하고 근면하고 우직하고 충직하다. ‘소같이 일한다’ ‘슬슬 걸어도 소 걸음’이라는 말은 꾸준히 일하는 소의 근면성을 칭찬한 말로써, 근면함을 들어 인간에게 성실함을 일깨워 준다. 그래서인지 조상들은 소띠 생을 ‘끈기로 업무를 완수하는 일꾼들’이라고 칭찬했다. 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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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치 양극화의 ‘비극’
정치 양극화는 미국정치의 특징을 가장 쉽고도 정확하게 표현하는 단어이다. 미국에서 1970년대 의회에서 진행되어온 정치 양극화는 1990년대와 200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왔다.또 의회내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에게 국한되었던 양극화 현상이 엘리트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당원들과 일반 유권자들에게까지 그 영향이 확산되어 왔다. 국민들이 정부의 중요 정책과 사회적 이슈를 접할 때마다 진보와 보수, 좌익과 우익, 민주당과 공화당의 양 극단에 위치한 둘 중에 하나만을 선택하도록 강요받게 되는 것이다. 정치 양극화의 결과로 균형을 미덕으로 삼는 중도는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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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못 가, 시계가 어떻게 혼자서 가?”
주역(周易)에 ‘이인동심(二人同心) 기리단금(其利斷金)‘이란 말이 있다. 두 사람이 한 마음이면 단단한 쇠도 자른다‘란 말이다. 이는 함께 사는 이웃들과의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단적인 비유를 얘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일컬어 학자들은 ‘공존지수’ 혹은 ‘NQ(Network Quotient) 지수’라고 이론을 세웠다.이 개념은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와는 별도로 근간에 새로이 생겨난 일종의 신종지수라고 한다. 즉 공존지수(NQ)란 직장이든 조직이든 필요할 때는 사보타지(sabotage)가 아닌 긍정적으로 ’함께 나누는 마음‘을 가지는 것 ㅡ 물론 각자 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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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줄을 아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부처님께 물었다.
12월도 중순에 들었다. 세상이야 뒤집히든 말든 세월은 흐르고 역사의 나이테는 쌓이겠지만, 언제나 조금도 변하지 않는 것은 옛 성현들의 <진리> 말씀이다.옛날 인도에 몹시 인색하고 탐욕스러우며 욕심이 매우 많았던, 나이가 80이 넘은 한 귀족이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이미 큰 집을 여러 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또 땅을 사서 집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인부들의 품삯이 아까워 그 나이에 직접 일을 하며 모든 것을 지휘 감독하였다.그 때 부처님이 그 집 앞을 지나가다 얼핏 그 노인을 보니 곧 죽을 목숨이라 그를 가엾게 여겨 제자들과 함께 그 노인의 집을 찾아가 “고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리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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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늘이고 줄이는 자(尺) … ‘프로크루스테스 침대‘를 떠 올린다
‘프로크루스테스’는 ‘잡아 늘이고 줄이는 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다. 그는 힘이 엄청나게 센 거인 악당으로 아테네 교외의 케피소스 강가에 살면서 강도질을 일 삼았다고 전해진다. 그의 집에는 철로 만든 침대가 있는데, 그는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아 자신의 침대에 누이고는 행인의 키가 침대보다 크면 그만큼 잘라내고 행인의 키가 침대보다 작으면 억지로 침대 길이에 맞추어 늘여서 죽였다고 한다.침대에는 길이를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장치가 있어 그 어느 누구도 침대에 키가 딱 들어맞는 사람은 없었다고 전한다. 말하자면, 이 황당한 신화는 자기 생각에 맞추어 남의 생각을 뜯어 고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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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과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과 결과를 지켜보면서 많은 미디어와 학자들은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전세계에서 민주주의의 교과서라고 불리울 만큼 모범적 민주주의의 행동 양식과 제도화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아오던 미국이 대선 과정에서 표출된 분열과 반목은 미국 민주주의의 민낯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은 그동안 높이 평가받아왔던 민주적 제도의 한계까지 여실히 보여준 셈이다. 더욱이 조지아주와 미시건주, 그리고 펜실베니아주의 대선 결과가 명확해진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서의 직권을 남용한다는 비판을 무릅쓰고 민주당의 바이든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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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메기와 청어와 ‘도도 새’ 이야기
사회학자들에 따르면, 사람들은 이미 구축된 선입견과 고정관념은 웬만하면 그냥 익숙해진 방식대로 살고 싶어 한다고 한다. 즉 기존의 틀에 새로운 것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동화’의 과정은 사고의 틀 자체를 변화시키는 ‘조절’에 비해 한결 수월하고 마음 편한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얘기다.그러나 20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이미 우리 사회는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요구당하고 있다. 국가나 사회의 변화와 혁신은 예고하지 못한 곳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과정에서 구성원들 간 수많은 마찰과 갈등을 가져왔다. 현실의 변화에 적응하려는 사람과 그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난 혼돈은 심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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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미 대선, “선거 결과 결정하는 것은 언론 매체들이 아니야”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일단 끝났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선거와 개표 제도의 복잡성과 초 박빙 승부 때문에 최종 판정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의 주류 언론들은 대체로 조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거의 확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트럼프에게는 <광인(狂人) 이미지> 프레임을 덧씌워 일제히 매도하면서 빨리 패배를 승복하라고 압박을 가하고 있다. 마치 우리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바이든 진영의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민주당 내 좌파 세력들도 이들 언론들을 등에 업고 혹시나 이번 선거의 당락에 변동이 생길까봐 거의 사생결단으로 트럼프를 몰아세우고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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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그냥 그대로 속절없이 <길들여져>져 가고 있는가?
지금 우리 국민들은 겉과 속이 다른 문 정권의 각종 명령과 통제에 나도 모르게 <길들여져> 가고 있다. 누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동포들이ㅡ. 진정성이 결여된 집권 세력들의 각종 거짓말과 조작 음모에 숨소리조차도 믿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다. 방송 신문에서는 명색이 나라의 법무강관이란 작자부터 후안무치 한 궤변을 늘어놓고, 그리고 그 주변 아래 위 모든 추종 세력들이 집단적으로 억지와 조작과 전문 사기꾼 뺨치는 행각들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많은 懸案(현안)들에 대한 대 국민 기만의 선전과 선동은 히틀러 시대 겟뻴스가 울고 갈 정도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더하여 정권의 각종 ‘애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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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과 투표 참여
미국 대선이 코 앞이다. 다음주 3일이면 오래 전부터 시작된 59번째 대선 전과정의 최종 승자가 결정된다. 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의 4년도 백악관의 현 주인으로서 미국 행정부와 연방정부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 반대로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중선거를 통해 선거인단의 과반수 이상을 확보하면 백악관의 새로운 주인으로 미국의 46대 대통령에 취임하게 된다.대통령 선거 외에도 의회 상원과 하원, 그리고 각종 주정부 선거도 동시에 실시되지만, 아무래도 대선 후보인 트럼프와 바이든, 그리고 두 후보자의 경쟁과 선거 결과에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미국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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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김치의 날’ 텍사스주 공식 기념일로 지정
지나가다
바퀴벌레는 빈대 포식자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입니다. 많은 실험 영상 자료가 인터넷에 있습니다.
최인숙
1986년6월미국텍사스로입양간딸찾았습니다심장이떨리고빨리보고싶은데미국빨리갈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texassanda
좋은 일 하십니다. 장학금 내시는 분 복 받으세요.
동포
한덕수 총리는 잼버리에서 화장실 청소까지 한다던데… 한참 아래인 김명준 소장은 완전 반대네요, 문재인 정부에…
한인이민자
정말 왠만하면 저는 이런글 올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신문에서 연이어 올라오는 기사를 보면서 최대한 객…
외교부
더이상 이런 불통을 묵과해선 안될거 같습니가. 외교부에 공식 항의서한을 보내 출장소장 교체를 추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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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ope you will not limit your activities to Korean organ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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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와 소통하고 살피는게 영사출장소 업무 아닌지..누구를 위해 이런행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한인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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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영사출장소의 이러한 행태는 심각하게 한인사회를 어지럽히는 겁니다. 잠시 다녀가는 사람이 주인인척 하…
소나무
영사가 한인 무시하는 거네요, 한인 어르신 무시, 한인단체 무시, 한인 참전 용사 무시, 참, 어디에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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