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우크라전 1년치 복구에만 4천억 달러 필요"
佛 연금개혁 반대시위, 보르도 시청 방화 등 폭력 소요 사태로 확대
'테라·루나' 권도형 몬테네그로서 체포…위조여권 덜미
'용사 55명' 호명하며 울먹인 尹 "연평·대청…北도발엔 대가"
'성관계 입막음 의혹' 트럼프 기소 여부 다음 주로 미뤄질 듯
무디스 "美 은행 리스크, 경제 전반으로 확산할 수도" 우려
최소 10건 이상의 성폭행 저지른 달라스 남성 체포
한화, 美조지아에 태양광 필름공장…바이든 "일자리 창출" 환영
플래이노, 북텍사스 도시 최초로 곤돌라 시스템 신청서 제출
분리수술 받은 포트워스 샴쌍둥이 중 한 명, 무사히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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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와 11월 美 대선에 대한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선거 캠페인에서 보인 결정과 행위는 코로나 19의 의료보건적 측면이나 정치공학적 견지에서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신의 리더십 아래 제대로 통제되고 있다고 믿는 듯하다. 그러나 현실은 최근 언론보도에 잘 나타났듯이 미국 동서부와 남부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환자수가 역대 최대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동시에 치료를 위한 병원 입원률 역시 연일 신기록을 나타낼 만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라는 데이터에 기초한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합리적 의사 결정이 필요한 시점에 정책의 최고 결정권자의 자의적이며 주관적인 상황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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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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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보며)우리는 과연 흑인일까 백인일까?
미네아폴리스 시 경찰들의 잔혹행위로 인해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을 둘러싸고 미 전역이 그 어느때보다 광풍의 혼돈시기를 맞고 있다. 단지 20달러짜리 위조 지폐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네 명의 경찰들로부터 거칠게 제압당한 플로이드는 바닥에 고꾸라진 채 결박(結縛)됐고 그것도 모자라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 눌리며 숨을 쉴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번 사건의 기폭제(起爆劑)가 된 영상에서 경찰들에 의해 완전하게 제압당한 플로이드가 그저 힘겹게 숨을 몰아쉬며 토해낸 말은 “숨을 쉴 수없다“(I can’t breathe)는 외 마디였을 뿐 그의 인권이 철저히 외면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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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민심의 역린(逆鱗)을 건드리는 좀비들... 어찌해야 할 것인가?
요즘 세평(世評)은 이제 한국 시민사회는 ‘죽었다’고 말한다. 이른바 정의연(정의기억연대)의 전 이사장 윤미향의 역대급 위선과 사기극이 일파만파로 번지면서 온 나라가 뒤죽박죽이다. 이를 둘러싼 추문은 한국 시민운동의 변질을 온몸으로 증언하고 있다. 그야말로 ‘정의’는 기억되지 않고 ‘불의’가 정의처럼 포장되고 있다. 마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샴의 이론을 증명하는 듯 하다. 사실 진보니 보수를 막론하고, 부르기 좋아 꽃 노래지 ‘시민운동’과 ‘현실정치’의 상호 침투는 필연적으로 시민단체의 권력화를 낳게 마련이다. 솔직히 시민운동이 운동가의 출세 지름길로 악용되는 것을 우리는 수없이 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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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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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코로나‘ 진정되면 세계 경제 좋아질까요?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가 모두가 우왕좌왕 뚜렷한 방향도 없고 온 지구촌이 다 갈피를 못 잡고 있는 형국이다. 강대국들은 차치하더라도 우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현실이 걱정이다. 정치판은 총선 이후 소위 ‘선거부정‘ 논란이 갈수록 점입가경이고, 안보를 담당한 군대는 북의 GP 공격에 대해’우발적 조준(?)사격“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며 완전히 과거 장개석 군대처럼 무늬만의 군대로 몰락했다. 외교는 슬그머니 실종되어 지금 대한민국의 위치마저 모호한 실정이다. 그 와중에 ’정의 기억연대‘라는 시민 단체가 그 민 낯을 드러내며 근 30년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치가 떨리게’ 만든 사기극을 벌여와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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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통당’의 참패” … 사이비 산업화 보수세력의 몰락으로 본다
4.15 선거가 끝나고 3주가 넘었다. 그 충격의 후유증은 아직도 끊이지 않는다. 더하여 개표부정 논란까지 겹쳤다. 한국의 보수 세력들은 다들 나라 망했다고 혀를 차고 있다. ‘미통당’의 공천은 그 과정에서부터 김이 샜다. 미운 오리들은 다 잘라내고 적인지 동지인지 구분도 없이 공천 아닌 사천(私薦)으로 갈라먹었다. 비례 대표는 아예 초판을 갈아엎어 안 되는 집구석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다. 그런가 하면 공약 1호로 내걸었던 탈(脫)원전 폐기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선거 기간 내내 찾아볼 수도 없었다. 그 외 제법 짭짤했던 몇몇 이슈도 선점은커녕 여당에 주도권을 내주고 내내 뒷북만 치고 끝났다. 도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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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역동의 의미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 21대 총선이 치러졌다. 일반인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의 투표 시간과 장소를 별도로 마련하였고, 모든 투표소에서 1미터 가량의 사회적 거리두기 줄서기,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일회용 비닐장갑 착용 등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려는 노력이 계속되었다. 후보들은 마스크 착용으로 얼굴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세 의복에 ‘홍길동 본인’과 같은 문구를 사용하고 유권자들과 악수 대신 주먹인사를 했다. 해외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총 55개국 91개 공관에서 재외선거 중단을 결정하였고, 달라스에서도 1,338명의 유권자들이 사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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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유토피아(utopia)’를 창조한 대구·경북 시민들에게 박수를 보내자!
영어로 재앙(災殃), 재난(災難)의 뜻인 disaster를 파자(破字)하면 ‘별(astro)이 없는(dis)’ 상태가 된다. 즉 별빛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길을 잃어버리는 것’이 바로 재난이다.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불과 3달여 만에 아시아와 미대륙, 유럽, 호주 지역 등을 강타하며 전세계적인 역병(疫病)으로 번졌다. 이탈리아에선 중환자들이 변변한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매일 수백 명씩 사망한다고 한다. 확진자 폭증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했다. G7 선진국으로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재앙이다. 일개 전염병이 전 문명 세계를 초토화하고 있다. 수십억 명의 지구촌 주민들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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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선거정치
불행히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한국과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 공포와 혼돈의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세계보건기구가 전세계적 유행병인 펜데믹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이전의 사스와 메르스 사태와는 감염자의 규모나 희생자 측면에서 비교될 수 없을 정도이다. 한국에서는 정부와 의료진,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아직도 완벽한 통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과거의 한국 정부는 2003년에 유행했던 사스(SARS)와 2015년의 메르스(MERS)라는 호흡기 감염 사태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안일한 대응과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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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헬 조선’을 따로 만드는 게 아니올시다.
정치(政治)의 사전적 의미는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다.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이다. 백성(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하는 것- 즉 자신과 다른 사람의 부조화로운 것, 부정적인 것을 바로잡아 극복하는 일이 정치(政治)의 본뜻이라고 한다. 공자는 “(정치는) 가까이 있는 사람은 기쁘게 하고 멀리 있는 사람은 찾아오게 하는 것,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이라고 했다. 4.15 총선거가 불과 한 달도 안 남았다. 右든 左든 한국내의 모든 장삼이사(張三李四) 이름 달린 온갖 언론들이 이번 선거에 출마할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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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고 현기증 나는(hoity-toity) … “마스크가 기가 막혀”
1995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했던 ‘흥보가 기가 막혀’ 라는 노래가 있었다. ‘아, 헤아라 품파라…’로 시작하는 이 노래의 가사는 다 옮길 수는 없지만, 반사회적 악덕 인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놀부’의 패악질에 늘 당하기만 하는 흥부의 기막힌 넋두리 풍자였기에, 당시 가히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가요였다. 군데군데의 두어 소절만 옮겨보면 이렇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흥보가 기가 막혀. 흥보가 기가 막혀” … 이걸 잠시 현대판으로 오버랩 하면 <아니, 아니오.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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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교생의 통렬(痛烈)한 비판…과연 대통령은 아팠을까?
한국내 중국 발 우한폐렴(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가 5천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3일 오후 4시 기준, 추가 확진자 374명이 발생해 국내 전체 확진자는 총 5186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20일 이 ‘돌림병’의 첫 확진자 발생 이후 43일 만에 5천명을 넘어섰다. 방역 대책이 어쩌니 하는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제는 사치다. 일상적인 작은 행위조차도 죽음을 각오하고 해야 하는 것처럼 두렵기조차 하다. 우리 속담에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다. 요즘처럼 우한(武漢)폐렴 ‘돌림병’이 한창이고, 그 해결 방안의 본말(本末)이 전도(前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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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봄은 왔는데 봄이 아니라 한다
아파트 화단의 나무 가지에 꽃 망울이 트는걸 보니 이제 완연한 봄이다. 지난 주에 우수 (雨水)가 지났다. 우수는 추위가 풀리고 비가 내려서 나무에 싹을 틔우고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절기다. 이렇듯 봄은 자연 속에서 싹이 움트고 꽃을 피우는 생명의 계절임과 동시에 사람들에게는 고난의 겨울을 이기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그리고 전진과 성장의 행복한 희망과 꿈을 준다. 그런데 왜일까? 봄이 와도 가슴으로는 봄 같지가 않다. 마치 안톤 슈낙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처럼 이 봄의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우울하게 만드는 것일까 먼저, 내 조국 소식이다. 중국 우한(武漢市)에서 발병된 이른바 ‘우한 폐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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