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교회협의회, 2024 신년하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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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교회협의회 2024년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달라스 교회협의회 2024년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손해도 목사)가 지난 21일 2024년 신년하례회를 큰나무교회(담임목사 김귀보)에서 개최했다. 

올해 신년하례회에는 달라스 교회협의회 및 달라스 목사회(회장 이구광 목사) 회원 목회자들과 CMF 사모 에이레네 황순원 원장, 미션 달라스 오정호 선교사, 코펠 시 전영주 부시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SM 정명훈 회장, 캐롤튼 시 성영준 전시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년하례회와 교제의 시간으로 나눠 행사를 진행한 달라스 교회협의회는 2024년의 첫 모임을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며 시작했다.

김귀보 목사는 하나님이 모든 이들의 삶의 왕으로 주인으로 통치하시길 기도하면서 “2024년 달라스 지역 모든 교회를 주님의 손에 올려드린다. 부흥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살아 움직여 심령이 깨어나길” 간구했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손해도 목사는 요한복음 5장 1절~9절을 본문으로 ‘이기는 목회냐? 누리는 목회냐?’란 제목의 말씀을 나눴다.  

목회의 본질, 진짜 목회의 행복은 남들보다 먼저 베데스다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찾아오셔서 매일 그분의 은혜 안에 거하는 것이라고 손 목사는 강조했다.  

2024년 달라스 교회협의회 비전은 ‘기도’와 ‘섬김’이다. 

손 목사는 목회를 누릴 것을 당부하면서 “같이 누려야 한다. 함께 누려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달라스 교회협의회를 세우셨다"면서 "기도할 때 누릴 수 있다. 같이 기도할 때 그 은혜가 모든 교회에 쏟아진다”면서 “기도하는 달라스 교회협의회를 세울 것이다. 모든 교회가 모여 기도할 때 은혜를 누린다”고 말했다. 

또한 섬기는 달라스 교회협의회를 세울 뜻을 밝혔다. 

손 목사는 “믿음으로 살려고 발버둥치며 영혼을 위해 씨름하는 개척교회들, 소외된 교회들을 섬기기 원한다”고 전했다. 

2024년 달라스 교회협의회 임원은 △ 회장 손해도 목사(코너스톤한인침례교회) △ 부회장 안현 목사(달라스 안디옥교회) △ 총무 유인철 목사(달라스 함께하는교회) △ 회계 장량 목사(라이트하우스 달라스 교회) △ 서기 윤도진 목사(달라스 제자침례교회)며 △ 예배분과 배연택 목사(달라스 중앙감리교회) △ 교육분과 신자겸 목사(하나로교회) △ 홍보분과 신용호 목사(라이프교회) △ 선교분과 이은상 목사(세미한교회) △ 봉사분과 김귀보 목사(큰나무교회) △ 이단분과 장햇살 목사(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가 각각 위원장을 맡았다.  

 

김진영 기자  © K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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