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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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닐 때 초등학문을 가르치는 국립 교육을 국민학교라 불렀습니다 언제인가 초등학교라는 이름으로 변경이 되고나서 사람들이 국민학교라 부르면 이상한 사람 오래된 사람이라 지적받고 고침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일제 시대의 잔재이기때문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황국신민 등등의 단어에서 만들어진 것이 국민학교라는 이름이 만들어졌기 때문인 모양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성적인 부분이 아닌 감성적인 우리의 추억속의 국민학교라는 이름을 부르고 싶습니다

국민학교때 짝사랑했던 그 친구의 이름을 부를 때 초등학교라는 이름은 다가오지 않아 마치 아이에게 어른의 옷을 입힌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어느새 그 아이 마저 없어져 버린 것 같은 느낌 그리고 그 아이의 추억을 더 이상 가지면 안되는 것처럼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의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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