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는 우리에게 질서와 구별, 생명과 조화의 원리를 깨닫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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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담임 목사님의 SC성경이야기  영상 컨텐츠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중앙 연합감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성철 담임 목사님의 SC성경이야기 영상 컨텐츠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중앙 연합감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중앙 연합감리 교회(담임목사 이성철)는 ‘이성철 담임 목사님의 SC성경이야기-창세기 안에 담겨진 보물’이라는 제목의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지난 26일(월) 최초 공개했다. 이 영상은 앞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7시에 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이성철 목사는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 역사에 대한 이야기”라며, 창세기 1장을 통해 창세기의 핵심 요소를 소개했다. 그는 “창세기가 풀리지 않으면 성경 전체는 풀리지 않는다”며, “창세기가 풀려야 성경이 풀리고, 특별히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도 풀리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이 존재하시는가를 증명하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에서 출발해 모든 것을 풀어가는 책”이라고 선포한다. 이어 그는 “창세기는 창조 역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하는 책이 아니다”라면서, “하나님의 창조활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를 깨닫는 것이 창세기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했다.  

 

창세기를 통해 성경은 우리 인생의 삶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마지막이 아니라 하나님이 처음”이라며, “하나님을 알아야 우리를 알게 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없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창세기에는 모든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네 가지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고 말했다. 첫 번째는 질서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가지고 모든 피조물을 순서대로 질서있게 지으셨다”고 설명했다. 하나님나라의 중요한 속성은 그곳이 바로 질서의 나라라는 것이다. 무질서는 하나님 나라에 반대된다. 이어 그는 “우리 가정 생활이 질서 있게, 내 사회 생활, 사업, 학업이 질서 있게 이뤄지고 있는지 생각해보자”고 제안했다. 

 

두 번째로 이 목사가 제시한 중요한 창조의 질서는 ‘구별’이다. 그는 “어둠과 빛, 하늘과 땅이 구별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 백성이 아닌 것으로 나뉜다”며, “구원받았다는 것은 좋은 사람, 착한 사람이 됐다는 것이라기 보다 세상과 구별된 존재가 됐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는 ‘생명’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만드셨다”며,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고, 하나님을 만난 자는 생명을 얻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네 번째는 ‘조화’이다. 하나님은 창조 사역을 하는 가운데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줄곧 말씀하신다. 이 목사는 “이 말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질서대로 잘 어울러지고 움직이게 됐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나님이 지으신 원래 세상은 잘 어울려 조화를 이뤘다”며, “부부 간에, 부모와 자녀 간에, 교회 안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성도와 성도 간에 서로 잘 아울리는 조화의 관계인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목사의 강의가 마친 후, “현재 내 삶은 우선 순위를 정한 가운데 질서가 유지돼고 있는가, 나는 세상과 구별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생명을 가지고 있고 누구에게 생명을 전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의 백성과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와 같은 생각하고 적용할 질문이 주어졌다. 이어서 김유나 성도, 정열매 성도가 함께 하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양도 들을 수 있다. 

 

한편, 중앙 연합감리 교회는 4월 한 달간 새로운 교회 이름을 공모한다. 교회 측은 교회 소식을 통해 “연합감리 교회가 분리 예정임에 따라 중앙 연합감리 교회는 동성 결혼과 동성애자의 성직을 허용하지 않는 전통적 보수주의 교단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며, “따라서 더 이상 연합감리 교회라는 교단명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교회 이름을 바꾸기로 임원회에서 결의하고, 새로운 이름을 4월 한 달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말까지 제출된 이름을 취합해 5월 초 교인 투표와 임원회를 통해 교회의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고, 40주년 감사 주일에 새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 연합감리 교회는 선정된 성도에게 상품과 기념패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아울러 달라스 내에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름인지 확인한 후 사용되고 있지 않는 이름인 경우 공모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지혜 기자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사람들이 북적이는 실외 행사, 미용실, 쇼핑몰, 영화관, 종교시설 같은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접종 여부에 관계 없이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2월 2일부터 비행기, 버스, 기차를 비롯해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나가는 모든 유형의 대중교통수단과 공항, 역 등 미국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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