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시진핑 7개월만에 통화…미중갈등 충돌로 비화하지 않도록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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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통화
바이든 미국 대통령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통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어제(9일) 7개월만에 전화 통화를 갖고 전방위적 미중갈등이 충돌로 비화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성에 뜻을 같이 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이 어제 대화에서 "미국의 이익이 집중되는 분야와 미국의 이익, 가치, 시각이 분산되는 분야를 두고 광범위한 전략적 논의를했다"며 "양 정상이 두 가지 의제 집합에 대해 모두 공개적이고 솔직하게 관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분명히 밝혔듯이 이번 논의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을 책임감있게 관리하기 위해 미국이 계속 기울이고 있는 노력의 일부"라며 "두 정상이 경쟁이 분쟁으로 방향이 바뀌지 않도록 보장하기 위한 두 국가의 책임감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시 주석도 최대의 개도국인 중국과 최대 선진국인 미국이 서로 관계를 잘관리할지는 세계의 미래 명운과 관련된 것이어서 양국이 답해야 할 세기의 질문"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중미가 협력하면 양국과 세계가 이익을 볼 것이고, 대항하면 양국과 세계가 모두 피해를 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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