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호주, 안보 협력 '오커스'(AUKUS) 발족

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화상으로 함께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왼쪽),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오른쪽)와 오커스 발족을 발표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화상으로 함께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왼쪽),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오른쪽)와 오커스 발족을 발표하고 있다.

 

미국, 영국, 호주가 15일, 3국의 새로운 안보 파트너십인 '오커스'(AUKUS)를 발족했습니다.

오커스는 인도·태평양에서 안보 협력 강화와 정보기술 공유의 심화를 목표로 한 협력체로, 특히 첫 구상으로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지원키로 했습니다. 

3국은 공동성명과 기자회견에서 중국이라는 단어를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지만, 매체들은 오커스가 대중국 포위망 구축에 목적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한편 사실상견제 대상인 중국은 "냉전시대 정신"이라고 반발했습니다.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의 류펑위 대변인은 이들 국가가 "제3국의 이익을 해치거나 표적으로 삼는 배타적인 구역을 구축해서는 안 된다"며"특히 냉전 사고방식과 이념적 편견을 떨쳐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커스 발족은 서구 동맹국인 프랑스의 반발도 불러왔습니다. 

앞서 호주는 지난2016년 프랑스의 군함 제조업체인 네이벌 그룹(Naval Group)과 최대12척의 디젤 잠수함을 공급받는 미래 잠수함 프로그램(Future Submarine Program·FSP)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오커스 발족으로호주가 핵잠수함을 추진하게 되면서 기존 FSP가 폐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애봇 주지사, 텍사스 새 선거구 지도 최종 승인

어제(25일)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텍사스(Texas) 주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에 유리하게 변경된 새 선거구 지도를 최종 승인했습니다. 해당 새 선거구… 더보기

킴벌리 클락, "공급망 문제 지속될 것"...가정 용품 가격 상승 예상

어빙(Irving) 기반 필수 생활 소비재 제조기업 킴벌리 클락(Kimberly Clark)이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문제가 빨리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화장지와 기저귀… 더보기

젤(Zelle) 사기 갈수록 기승…‘은행 사칭 전화’ 조심해야

간편한 송금결제로많이사용되는결제앱젤을이용한신종사기사례가갈수록증가하고있어주의가요구됩니다.김진영기자의보도입니다.<기자>최근모바일송금간편결제앱사용자가늘면서이를이용한신종사기가갈… 더보기

미 공급망 문제, 텍사스 주류 시장에도 영향

연말연휴시즌이다가오는가운데미국 내공급망문제가주류시장에도영향을끼치고 있습니다.알콜제품부족등다방면의요인이작용하고있는것으로전해졌습니다.소피아씽기자입니다.<기자> 연말연휴시즌이… 더보기

음주 운전자 사망케 한 알링턴 경찰 해고...경찰 연합 반발

지난주음주운전단속중운전자를총격해사망케한알링턴경찰관이해고됐습니다. 하지만알링턴경찰연합및법집행기관협회들은성급한결정이라고반발했습니다. 신한나기자입니다.<기자> 지난20일,음주… 더보기

트럼프 때문에? 어스틴 앱 개발회사 주가 2000% 폭등

어스틴소재모바일앱개발회사인펀웨어주가가단이틀만에장중2200%상승했습니다.펀웨어가이처럼급등한것은지난주도널드트럼프전대통령이자체소셜미디어(SNS)를내놓겠다고밝혔기때문입니다.펀웨어는지난대선… 더보기

모친 토막 살해한 해리스 카운티 남성 기소

어머니를살해하고시신을 훼손한해리스카운티(HarrisCounty)남성이살인과증거조작혐의로기소됐습니다. 지난 22일(금), 서른여섯살의로버트반스(Robert Barnes)라는남성에게살… 더보기

아프리카 수단서 쿠데타…총리 등 민간인 각료 구금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압달라 함독 총리를 포함한 민간인 각료들을 체포했습니다. 25일 수단 정보부는 페이스북 성명을 통해 함독 총리와 다수의 과도 정부 각료… 더보기

탈레반, 실업난·기근 대응 착수…밀 6만6천t 풀기로

20년 만에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심각한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해 6만 6천여 톤의 밀을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아프간 주민은 밀을 받는 대신 노동력을… 더보기

라레도 국경서 50여만달러 상당 메탐페타민 적발 '압수'

라레도의 국경순찰대원들이수십만달러의메탐페타민을적발해압수조치했습니다.보도에김길수기자입니다.<기자>연방세관국경수비대(CBP)가라레도검문소에서시가59만여달러상당의불법마약물을적… 더보기
FreeCurrencyRat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