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버니스 존슨 연방 하원의원, 정계 은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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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버니스 존슨 연방 하원의원 (사진 출처: 텍사스 트리뷴)
에디 버니스 존슨 연방 하원의원 (사진 출처: 텍사스 트리뷴)

북텍사스(North Texas) 대표적인 흑인 여성 정치인 에디 버니스 존슨(Eddie Bernice Johnson) 연방 하원의원이 정계 은퇴를 밝혔습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0여년간 달라스(Dallas)의 제30 지역구(District 30)를 대표하며 활동해 온 흑인 여성 정치인 에디 버니스 존슨(Eddie Bernice Johnson) 연방 하원 의원이 내년도 재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지 않은 존슨 의원은 자신의 뒤를 이을 여성 후보를 찾고 있다고만 덧붙였습니다.

 

존슨 의원이 대표하는 제30지역구는 달라스 시의 대부분과 주로 흑인과 히스패닉이 많은 달라스 카운티의 일부 지역들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1993년 선거에서 당선된 후 지금까지 이 지역구를 맡아왔습니다. 

 

남부감리교대학교(SMU)의 맷 윌슨(Matt Wilson) 정치학 교수는 달라스 메트로 지역의 한 정치 시대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려 한다면서 존슨 의원은 오랜 기간 정치 지형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녀가 달라스 흑인 커뮤니티와 달라스 커뮤티니 내의 정치적 힘의 실질적인 중심을 확장시킨 정치인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존슨 의원의 정계 은퇴로 그의 뒤를 계승할 인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인물들의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존 크루조(John Creuzot) 달라스 카운티 검사장과 에릭 존슨(Eric Johnson) 달라스 시장 그리고 로이스 웨스트(Royce West) 주 상원 의원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윌슨 교수는 존슨 의원의 지역구는 오랫동안 민주당이 장악해 온 지역이라며, 이곳을 대표하는 연방 하원직은 계승자가 누구이든 생애 가장 힘든 일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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