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연휴 맞아 북텍사스 공항들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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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미국 내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이 크게 늘어 코로나 19 사태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북텍사스 공항 이용객들도 크게 늘어난 가운데, 올해 추수 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공항 이용객은 팬데믹 이전의 95%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한나 기자입니다.

 

<기자> 연방 교통안전청(TSA)의 리사 파브스타인 대변인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19일 하루 동안 미국 전역의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총 224만2천956명의 탑승객을 검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2020년 초 승객이 급감한 이래 가장 많은 규모"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미국 내 여행객 수가 전년 대비 최대 80%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의 여파로 2020년 내내 미국 내 항공 이용객 수는 주중 기준으로 하루 100만 명 안팎에서 머무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한편 북텍사스의 공항들도 24일 오전과 29일이 가장 분주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DFW 국제공항만 해도 11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추수감사절 기간동안 23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 2019년의 이용 승객의 약 95%수준입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도 추수감사절 연휴 항공과 도로, 철도 편으로 장거리 여행을 하는 여행객이 5천340만 명에 달해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는 작년보다 13% 증가한 것이고, 팬데믹 전인 2019년보다는 5% 적은 수입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신한나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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