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급망 문제, 올해 추수감사절 준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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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공급망 문제가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올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추수감사절 식자재 부족과 가격 폭등으로 소비자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소매 공급자들이 식자재 구입을 미루지 말 것과 소비 규모를 줄일 것을 조언했습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추수감사절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일부 슈퍼 마켓에선 판매 물품 공급이 제한되면서 진열대가 텅 비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칠면조 등 추수감사절 식자재 부족과 가격 폭등으로 올해 추수감사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불편이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일부 소매 공급자들은 식자재 구입을 미루지 말 것과 소비 규모를 줄일 것을 조언했습니다. 

 

미 최대 식품 유통업체인 크로거 달라스 디비전(Kroger Dallas Divison)의 에이프릴 마틴(April Martin) 관계자는 지난 19개월간 미 전역이 공급망 문제를 겪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급 상황이 지금은 좋아 보여도 추수감사절 전날(24일) 쯤엔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면서 구매를 미루지 말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한 식료품점 외에도 농축산물 생산자 직거래 장터 이용 등도 추수감사절을 준비하기 위한 방법으로 제안됐습니다. Mercantile Project 마이크로 파머스 마켓(Micro Farmers Market)은 달라스(Dallas) 업타운에 문을 연 농축산물 생산자 직거래 장터입니다.

 

록월(Rockwall)에서 테이트 팜스(Tate Farms)를 운영하며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판매하는 멜리사 테이트(Melissa Tate)는 생산자 직거래는 공급 부족과 상관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이 항상 가공품을 사려고 하기 때문에 공급 부족을 겪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마이크로 파머스 마켓에선 올해 추수감사절에 필요한 거의 모든 물품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테이트는 칠면조나 부식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예년보다 적은 양을 구매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한편 연방 농무부(DOA)에 따르면 올해 칠면조 공급량이 이전보다 더 적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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