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2 파운드리 공장, 텍사스 테일러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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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어스틴 파운드리 공장 모습 (사진 출처: 삼성전자 / 달라스 모닝뉴스)
삼성전자 어스틴 파운드리 공장 모습 (사진 출처: 삼성전자 / 달라스 모닝뉴스)

삼성전자가 미국내 파운드리, 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부지를 테일러시로 결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어제(22일) 보도했습니다. 공식 발표는 오늘 오후 그렉 애봇 주지사의 경제 관련 발표에서 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소피아 씽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전자가 170억 달러을 들여 짓는 미국 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제2공장 예정지로 테일러 시를 낙점했습니다. 테일러 시의 신공장 예정지는 약 485만 ㎡ 규모로 제1공장보다 약 4배 넓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어스틴시에 있는 파운드리 제1공장과 약 25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같은 사안은 소식통에 의해 어제(22일) 월스트릿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또한 텍사스 주는 오늘 이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인데, 그렉 애봇 텍사스 주지사는 오늘 오후 5시경 '경제 관련 발표'를 할 예정이어서 삼성전자 공장 발표와 연관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앞서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최근 워싱턴에서 백악관 고위 관계자와 미 의회 핵심 의원들과 잇따라 만나 반도체 2공장을 포함한 반도체 공급망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부회장은 미국 파운드리 공장투자를 사실상 결정하고 백악관 측에 설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회장을 만난 의회 소식통은 "공장 후보지를 압축해 금명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가 5월 미국 내 신규 파운드리 공장 건설 계획을 밝힌 뒤 테일러 시는 2억9200만 달러 규모의 세금감면 인센티브를 내걸고 공장 유치에 힘써왔습니다. 

 

새 파운드리 공장은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양산 가동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테일러시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번 투자로 향후 10년간 일자리 1800개 만들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스 DKnet 뉴스 소피아 씽입니다.

 

 

 

코로나 19  예방 생활수칙 (CDC제공)

    

  • CDC는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CDC는 예방접종 상태와 상관없이 모든 교사, 직원, 학생 및 학교 방문객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3-5일 이내에 검사를 실시하고 14일 또는 음성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다만,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검사를 받지 않으나, 특정 환경에 한해서는 일부 예외가 적용됩니다. 또한 무증상인 경우에는 노출이 확인된 후에도 예방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 미국으로 들어오거나 미국 내를 이동하거나 미국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버스, 기차, 기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그리고 공항, 역 등 교통 허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 미국에 도착하는 백신 접종을 완전히 완료한 국제 여행객도 여전히 비행기 탑승 전 3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또는 COVID-19에서 회복된 지 3개월이 지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문서 제시) 여행 후에도 여전히 3-5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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