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롱크스 어린이집에서 영아 3명 오피오이드 중독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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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오피오이드 노출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1세 남아 니콜라스 도미니치.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피오이드 노출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한 1세 남아 니콜라스 도미니치.

뉴욕 브롱크스의 한 어린이집에서 1세 영아가 오피오이드 노출 증세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원아 3명도 비슷한 증세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은 지난 16일 브롱크스 어린이집 영아 사망과 관련해 범죄 혐의가 있는 인물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내부 압수수색 도중 마약 거래상들이 주로 사용하는 포장기기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영아 사망과의 관련성을 집중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구급대원들은 전날 오후 2 45분께 어린이집 영유아 3명이 의식을 잃었다는 911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구급대 도착 당시 1세와 2세 남아, 8개월 여아는 모두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대원들은 증세에 따라 아편류 마약 해독제인 나르칸을 투여하고 이들을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하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아동 중 1세 남아는 결국 의식을 차리지 못하고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다른 3명은 의식을 회복했으나 일부는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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