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식료품 무제한 배송 '월 10달러'에 시범 서비스

0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은 월 이용료를 내면 일정 금액 이상 식료품을 무제한 배송해 주는 구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합니다.

 

시범 운용으로 아마존 유료(프라임) 회원은 월 9.99달러를 내면 홀푸드와 아마존 프레시에서 35달러 이상 주문 시 식료품을 무제한으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주문 크기와 상관 없이 30분 내 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우선 콜로라도주 덴버,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등 3개 도시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아마존의 오프라인 매장을 이끄는 토니 호겟은 "쇼핑을 더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하기 위해 항상 새로운 기능을 실험하고 있다" "이번 시범 사업에 대해 회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마존은 유료 회원들이 일일이 배송료를 내지 않고 신선한 음식을 구매하기 위해 추가 이용료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마존 유료 가입비는 연 139달러, 14.99달러입니다


여기에 식료품 무제한 배송 서비스를 이용 받으려면 9.99달러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아마존의 이런 조치는 인건비 등이 증가하면서 배송 비용도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아마존은 지난 10월에는 프레시 식자재 무료 배송 기준을 100달러에서 150달러로 조정했고, 지난 5월부터는 주문 상품을 아마존 프레시나 홀푸드 등 지정 장소에서 직접 수령하는 유료 고객들에게 10달러를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구호트럭 몰려든 가자주민에 발포…“104명 사망”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지난달 29일 구호품 트럭에 몰려든 주민들을 향해 이스라엘군이 총격을 가해 최소 10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났습니다.이스라엘측은 대규모 사상자 발생 원인… 더보기

유엔 사무총장 "이스라엘군의 가자주민 총격 규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구호품을 기다리던 주민들을 향해 이스라엘군이 총격을 가한 참사에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성명을 내… 더보기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 “한일 양국 아픈 과거 딛고 새 세상 함께 나아가”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3.1 운동의 정신이 '자유'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더보기

시한 지났지만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깊어지는 의료공백

한국 정부가 공표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하루 지난 1일 전국 주요 병원에서는 전공의 추가 복귀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전공의 집단 사직 사태가 11일째 이어지면서 현장에… 더보기

경합주 여론조사 "바이든 늙었고 트럼프 위험해"

미 7개 경합주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너무 늙었고 강력한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너무 위험하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습니다.블룸버그가 공개한 모닝컨설트와 공동 여론조사에… 더보기

뉴욕증시 나스닥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2년 3개월만

뉴욕증시의 대표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 지수가 2년여 만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이로써 미 증시 3대 주가지수 모두 연방준비제도의 가파른 긴축이 가져왔던 충격을 만회하게 됐습니… 더보기

연방의회, 중국산 자동차에 125% 관세 법안 발의

값싼 중국산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을 점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는 관세를 대폭 상향하는 법안이 의회에서 발의됐습니다. 공화당의 조시 홀리 연방 상… 더보기

테슬라, '공장 인종차별 방치'로 약 6천명 집단소송 직면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캘리포니아 공장에서 인종 차별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흑인 직원 수천명의 집단소송에 직면하게 됐습니다.캘리포니아주 고등법원 노엘 와이즈 판사는 지난달 28일 서면 … 더보기

트럼프·바이든, 동시에 텍사스 국경으로… 대선 최대 이슈 된 ‘불법 이민’

11월 대선 재대결이 유력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29일) 나란히 남부 국경을 찾았습니다.멕시코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불법 이민자 수가 사상 최대를 … 더보기

연방 법원, 텍사스주 '불법이민자 체포법' 제동 .. 주정부 곧바로 항소

연방 법원이 어제(29일) 이달 5일 시행 예정이었던 주상원법안 SB4에 대해 일시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지난해 11월 주의회를 통과한 SB4는 지역 경찰로 하여금 불법 이민자를 … 더보기


 

FreeCurrencyRat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