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내년초 부터 외국유학생 생활비 준비액 2배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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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 유학생이 필요로하는 생활비의 준비액을 두 배로 올리기로 했다.
캐나다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 유학생이 필요로하는 생활비의 준비액을 두 배로 올리기로 했다.

캐나다 정부가 내년 1 1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외국 유학생이 필요로하는 생활비의 준비액을 두 배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마크 밀러 연방 이민난민시민부 장관은 7일 이민부가 내년 1 1일부터 유학허가를 위한 캐나다 생활비 증명(cost-of-living requirement) 금액을 1인 신청의 경우 2 635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첫 해 연도의 수업료와 여행 경비도 입증해야 합니다


이민부가 요구하는 유학허가에 필요한 생활비 준비 액수는 2000년대 초에서 지금까지 변함 없이 1만 캐나다 달러( 7357달러)를 유지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물가가 계속 올라서 그대로 둔다면 캐나다에 오는 유학생들이 자기들이 준비한 돈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인상할 수 밖에 없다고 캐나다 정부는 밝혔습니다


밀러 장관은 앞으로 매년 캐나다 통계청의 저소득층 컷오프(LICO) 금액을 새로 발표할 때마다 유학생 생활비 필요액도 올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캐나다의 외국유학생이 내는 비용은 연간 총액 160억 달러가 넘어 캐나다의 자동차 부품, 목재와 항공기 수출액보다 많습니다


또 이로 인해 20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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