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 재료 필요할때 늘 감사히 잘이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할때도 있고 친근해서 자주 가게 됩니다.
한 나이드신 케쉬어분 여자분이신데 늘 불친절하시고 기분 나쁜티를팍팍 내셔서
줄잘못 서서 계산 하고 나면 하루 종일 기분이 나쁩니다.
내가 뭘 잘못 했나 싶을 정도로 툭툭 던지 신다든지 영수증에 싸인 하라고 말로하시면 되는데
그냥 툭툭 바닦을 치시고는 무서운 눈으로 노려보시네요.
안녕하세요 하고 한마디후엔 전 아무말도 안했는데 무슨 기분일이 매번 있으신지 너무 루드 하시네요
두번째 라인에 계셨는데 언니 하고 가격 물어보시는걸로 봐서는 최고 연장자는 아니신거 같네요
뭘 사고싶어도 그분 뵐까봐 하루 또 기분 나쁠까봐 꺼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