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연경, 2년 연속 V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남자부는 신영석

'배구 제왕' 김연경(흥국생명)이 2시즌 연속으로 V리그 올스타전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2일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 출전 선… 더보기

서승재,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 선정

올해 세계배드민턴선수권 남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우승해 2관왕을 차지한 서승재가 세계배드민턴연맹, BWF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BWF는 서승재가 남자 선수로 24년 만에 세계선… 더보기

김하성, "상습 폭행" 주장 임혜동 '명예훼손' 추가고소

술자리 폭행과 공갈 협박 의혹을 두고 후배 야구선수 임혜동(27)과 진실 공방을 벌이는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명예훼손 혐의로 임씨를 추가 고소했습니다.김씨 소속사인 … 더보기

피겨 신지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년 연속 은메달'

한국 피겨 여자 싱글의 '차세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2년 연속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한국 선수가 ISU 주니어 … 더보기

검찰,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형수 구속기소

축구 선수 황의조(31·노리치시티)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게시물을 게시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황씨의 형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8일 황씨의 형수 … 더보기

EPL 득점 3위 손흥민·4위 황희찬, 나란히 연속 득점포 정조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 순위표 상위권에 자리 잡은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연속 골 사냥에 나섭니다.7일 현재 EPL 2023-2024시즌 … 더보기

김하성, "공갈 협박당했다" 같이 뛰던 후배 야구선수 고소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협박당해 돈을 뜯겼다"며 국내에서 함께 뛰었던 후배 야구 선수 A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7일 경찰에 따르면… 더보기

EPL 8호골 터뜨린 황희찬, 압도적 지지로 '맨 오브 더 매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시즌 8호 골과 함께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돌파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또 한 번 경기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황희찬은 6일 영… 더보기

프랑스, 테러 우려에도 파리올림픽 센강 개회식 방침 유지

프랑스 정부가 최근 수도 파리에서 발생한 끔찍한 테러에도 내년 센강에서 열기로 한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개회식 계획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6일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 더보기

복싱 글러브 낀 의사…"세계 챔피언이 목표"

현직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프로무대에 데뷔한 지 3년 만에 한국 챔피언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서려경 순천향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대한민국 여성 중 '가장 주먹이 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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